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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MINIPET

[2015.05] 자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닙니다! 미니펫 성수점의 간식타임♡

운영자 2019.01.03

작성일: 2015.05.18


어제 아파서 부득이하게 조퇴를 하고(ㅠㅠ)


하루 저녁 푹 쉬고 돌아왔더니
깐나가 커피를 사기로 했었다는 희소식이



그녀는 애써 웃어 넘기려 했지만
점심을 호로록 하자마자

"깐나야 나는 아이스라떼!!!!!!!!!!! 오예오우ㅖ!!" 를 외친 철 없는 언니

바로 저, 순버깅되겠습니당*-_-* 데헷

(깐나찡 잘 머거쪙♡ ㄷ6신은 쿨한 덩생♡)

그러고 보니 일전에 어마어마한 간식타임이 있었는데,

오늘은 생각난김에
그 아련한 기억속으로 떠나볼까 합니당







ㅎF... (침을 닦으며)
테이블 위에 먹음직스럽게 놓여진
비주얼 깡패님들 바로 빵님들..♡


부득이하게.. 정말.. 정~~말 원치않는 지각을 하시어
정신 없는 오전시간 굶주린 미니펫 직원들의 오감을 자극하시고

비로소 미천한 소녀들의 입 안에서

행복의 맛이 자유로이 춤 출 수 있도록 해주신

미니펫 성수점의 청일점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나이다..

아..멘..














정성스런 기도를 한바탕 올린 후
그것들은 저희의 입안으로 들어 올 수 있었답니다

빵님 한분 한분 디테일을 놓치지 않겠단 의지로

열정적으로 셔터를 눌러주신 실장님 덕분에
다시금 멋진 비주얼을 감상 할 수 있게 되다니

저도 눈으로 한번 더 먹어보겠습니다.

음.. 맛있군요








맙소사





이 포스팅을 보신 여러분께선
무언가에 홀린 듯 집 근처 빵집으로 향하고 계실겁니다

허허허허허허

여,여러분 조심하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슌버깅 맘아푸단 마리에영>_<삉삉







사실, 빵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 순버깅이지만
저 빵은 정말 맛있었다능 ㅠㅠㅠㅠㅠ (침 한번 더 닦고)

피자맛 나는 빵만 멍눈 순버깅st.


아..저 자태..참으로 영롱하도다..
다시 한 번..만나고싶도다..
그런 의미에서 청일점님 한번 더 지각ㄱ...

은 안돼!!!! 정신차려 순버깅!!!!!

무슨 말을 하는거야!!!!!!!








윤기 좔좔..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금쯤 이미 모니터 안으로 입장하셨을듯ㅎㅎㅎㅎ

워워 참으세요 여러분 사진입니다! (토닥토닥)









가장 맛있는 coffee

믹스 coffee 한 잔, 그ㄷN으i 눈동자어i 건ㅂH..☆

하며 행복한 간식타임을 즐긴 미니펫 식구들은


또 다시 힘을 내어!!!!!

열심히 일을 했다는 훈훈한 스뚸루1는 ㅎHㅍi엔딩..☆

먹을 거라 그런지 포스팅이 빨리 끝난 기분이군.
여러분 그럼 순버깅은 20000

..

..

하고 떠나면 "뭐야 왜 어딘지는 안알랴줘!!!!" 하시겠죠?


ㅎㅎㅎ 여러분도 달달~~한 간식타임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청일점님에게 알아 낸 빵집 이름을 여러분께만..(속닥속닥)
여기는 강남에 위치한 '르알래스카'라는 곳이라고 합니당ㅎㅎ

근처에 계시다면 퇴근길에 들러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ㅎㅎ데헷

그럼 진짜 20000 여러분 쎄긋빠♡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