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돌아온

행복을 분양하는

봉천동강아지분양 애견분양 미니펫 강남점의

해피바이러스 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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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오래간만에 찾아온 이유가 무엇이냐!

바로 미니펫에서 소중한 가족을 찾은 고객님들을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찾아왔답니다!


 

이름하여 미분고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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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어떤 고객님들께서

어떤 아가와 가족이 되셨는지

바로 만나보러 갈까요?!



 

시작부터 글로벌美를 뿜어내는 미니펫!

외국인 손님들께서는

너무 예쁜 “푸들” 아가들을 입양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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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빠짐이 적고 똑똑한 머리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가들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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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오신만큼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시다고 하셨는데,

미니펫의 만능 해결사 아로미 언니가

멋지게 고객님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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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께서는 해외로 나가실 때에

아가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셨지만

저희가 누군가요!

고객만족도 1위! 재분양률 1위!

봉천동강아지분양 애견분양 미니펫 아닙니까~

미니펫에서는 분양받으신 분들에게 한하여

호텔링 서비스 및 케어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 )



 

여행을 자주 가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라쥬~ > <



 

노르웨이 숲 아가를 찾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셨었지만

찾기가 어려웠고 찾았다고 하더라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고민하시던 중에

봉천동강아지분양 애견분양

미니펫 강남점을 방문하셨고

너무 예쁜 “노르웨이 숲” 아가를 보고

첫눈에 반해 입양을 결정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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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샵을 많이 방문하셨었던 만큼

청결 부분과 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미니펫이 최고라고 말해주셨다쥬...!





 

보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

1견/묘 1실을 사용하고,

매일 아침마다 장 소독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각종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을 갖춘

직원들이 수시로 아가들의 건강과

매장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있지요~



 

다음으로 소개할 고객님께서는

저희 봉천동강아지분양 애견분양

미니펫의 알찬 프로젝트인

착한분양 프로젝트의

“시바이누” 보드와

가족의 연을 맺으셨답니다~


 

여기서 착한분양 프로젝트가 무엇인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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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개월 수와 접종이

들어가 있는 아가들을

찾으시는 분들의 문의가 늘면서

보다 더 건강하고 예쁜 4-6개월령의 아가들을

대표님과 선별팀이 직접 선별하여

보여드리는 프로젝트랍니다 : )



 

이번에 소개해드릴 고객님께서는

비단결 같은 하얀 모색과

반짝이는 까만 콩들을 자랑하는

국민반려견 “말티즈” 아가를

입양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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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성격을 자랑하는 애기들인만큼

많은 사랑을받고있는 아가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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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품에 안겨서 어찌나 위풍당당하게 있는지!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고객님께서는

타샵들처럼 꾸며낸 분양후기가 아닌

고객님들께서 직접 작성하신

100% 리얼 분양 후기들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가셨다고..!


 

그 말을 듣고 앞으로도 저희 미니펫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더 보답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미니펫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쥬!




 

미분고소의 마지막 고객님!

이번에 소개해드릴 고객님들께서는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먼치킨” 아가와 가족이 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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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가의 동생을 맞이하고 싶어서 방문하셨는데

주위에서 고양이 합사는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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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년 경력의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합사 방법을 듣고

입양을 결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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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궁금하신 점이 있을 때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해피콜 상담이 있어

한시름 덜으셨다고 하셨다쥬!



 

큰 고민을 하셨던 고객님이신 만큼

대표님께서는 만족스러운 상담을 도와드린 것 같다며

고객님과 기념사진도 남기셨답니다 XD



 

지금까지 봉천동강아지분양 애견분양

미니펫에서 분양받으신

고객님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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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펫의 인연지기로 일하며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마

이렇게 고객님과 아가가 처음 가족이 된 그 순간의

설레이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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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고객님들의 소식이 남았으니

조만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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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