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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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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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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 고양이분양 : 미니펫성수점 2월 첫째주 미.분.고.소 ! 운영자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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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점심을 먹고나니 나른~나른해져서 아가들처럼 낮잠을 한번자볼까...하다가 안대안대!하며 정신차리고 돌아온 미니펫성수점의 깐나입니다!! 일이주에 한번씩 찾아오는 이시간!!  "우리사진은..언제올라오나...하고 기다리고 계시는분들 있으시겠쮸~??"
시작합니다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전문업체! 미니펫에서 분양받으신 고객님들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시간! 시작해볼까유~???  모량빵빵한 강아지분양 포메라니안 아가를 분양받으신 참~한 고객님!
상담을 하는중에도 아가를 이뻐하시는 모습에 엄마미소를 짓게 하던 고객님 이셨습니다 >.< 저 인형같은 포메라니안아가를 분양받으셨을때 그기분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ㅠ0ㅠ 지금쯤 아가의 애교와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겠쬬~??   국민 강아지분양 말티즈 아가를 분양받으신 고객님들!
아무래도 생명을 입양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막내 딸,아들을 데려가는 의미도 있기때문에 가족단위로 오시는 고객님들도 참 많이 있죠~ 거의 자녀분들의 선택을 따라가긴 하지만요 ㅎㅎㅎㅎㅎ 역시나 따님분이 계속 맘에들어하시던 말티즈 아가로 결정!!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를 자랑하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가입니다~ 따님~ 매장에서 아가많이 이뻐하고 사랑해준만큼 집에가서도 변치않는 사랑으로 오랜 친구로 잘지내주길 바랄게요!   말티즈의 뒤를이어 변하지않는 사랑을 독차지하는 강아지분양
푸들 애기입니다 ~♥ 욘석..벌써 엄마의 손길인걸 아는지 엄마 엄지손가락 위에 턱! 하니 얼굴을 올리고 잠에 빠져든 모습 ㅠㅠ 저모습을 사랑스럽게 보고계시는 견주님들의 모습 ㅠㅠ 미니펫 성수점 인스타그램 인터뷰영상으로도 확인가능하신 고객님들이세요 솔직한 분양후기이기때문에 믿고 강아지분양 받으실수 있으시겠죠~?? https://www.instagram.com/minipetseongsu/  매장에 있는 동안에 깐나의 사랑을받던 장모치와와 아가!
아가가 졸린탓에 급하게 사진을 찍다보니 ㅠㅠㅠ 흔들려서 마음이 아푸지만 소개해드리고싶은 고집으로 올리는 깐나를 용서하세유.. 이분들역시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 인터뷰영상으로 솔직분양후기 보실수있고 처음엔 그저 집에서 키울수있는 소형견종 위주로 생각을 하시다가 색다르고 이쁘게 생긴 장모치와와 아가에게 눈이 뿅! 가셔서 분양결정을 하게되셨죠~♥   조용~하게 그저 아가들을 이뻐해주던 점잖은 아드님!
어머님과 같이 왔었는데 어머님은 강아지를 무서워하긴 하셨으나 이쁘고 얌전한 푸들아가의 성격을 보시고 강아지를 쓰담~쓰담 해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아버님과 상의를 하셔야한다고 하셨지만 자꾸 아가가 눈에 밟혔는지 다시 발걸음을 돌리신 고객님 ㅎㅎ 지금쯤 아드님과 잘 지내고 있겠죠~??   강아지분양의 뒤를 이어 고양이분양 역시 미니펫! 얌전하게 집사님품에 안겨있는 폴드아가~♥ 사진으로만 봐도 순둥순둥한 성격이 보이는 것 같은건 제 느낌탓이겠죠~??? 폴드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기본적인 검사부터 시작해서 유전자질환 검사까지 모두 통과한뒤 매장에 들어오게되는 친구들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걱정은 덜어드릴 수 있답니다 :) 믿고받는 특수묘종 고양이분양 미니펫 아이겠습니까? http://minipet-seongsu.co.kr/221054768212  이번 고양이분양 역시 폴드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특수묘종도 믿고 입양받을 수 있는 미니펫이다보니 폴드 먼치킨 요런 친구들의 인기가 식질않고 항상 상승세!! 아무래도 집에가서 건강하고 자라고있는 아가들의 솔직한 실제분양후기 덕분에 믿고 특수견/묘종 분양을 생각하고 오시는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 정말 동글동글한 성격을 가진 폴드이기에 집사님의 심장을 부여잡을 수 있었던것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고양이분양 아메리칸숏헤어 친구랍니다~
저..깐나가 잠깐 한눈판사이에 분양을 가게된 이아가.. 이모가 얼마나 이뻐했는데 ㅠㅠㅠㅠ 이렇게 짧은시간 이상하게 정이많이 가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중 하나였답니다 ㅠ0ㅠ 골골송도 골골송이지만 성격이 어찌나 좋은지 이모가 지나갈때마다 냐~하면서 부르고 부비적부비적 애교를 어찌나 부리시던지 이뻐할 수 밖에 없던 아이였죠.. 집사님..우리아가..소식 자주 들려주셔야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자 이번주 미분고소는 여기까지!!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손님분들이 분양받으시는 곳이기때문에 사진을 전부다 찍어드릴순 없는점 ㅠㅠㅠ 양해부탁드릴게요! 다시한번 우리아가와 사진을 찍고싶으시다면!! 데리고오세효!! 찍어드리지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