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상담(연중무휴)
대표번호 1522-1316 전화걸기
지점명을 선택하면 통화가 가능합니다.
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
[2018.10] 부천애견샵 미니펫 분양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 ) 운영자 2019.03.29 |
|
|
작성일 : 2018.10.15.
안녕하세요 ~ 행복을 분양하는 미니펫입니다!
오늘은 이번 지난한주! 미니펫에서 소중한 가족을 만난 고객님들을 소개하는 포스팅! 미.분.고.소 시간입니다~~^^ 어떤 고개님들이 사랑스럽고~ 애교많고 매력적인 아이들과 인연을 맺게 되셨는지 부천애견샵 미니펫과 함께 알아볼까용?~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고객님입니다~
귀염댕이 개냥이 아메리칸숏헤어 아이의 가족이 되어주셨는데요^^ 처음 딱 안았을때 느낌이 왔다는 집사님! 안기자마자 골골골 ~ 애교스러운 모습에 반하셔서 입양하게되셨습니당  아메리칸숏헤어 아이들은
밝은 성격인 아이들이 많아 사람이랑도 잘 어울리고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리는 좋은성격을 가지고있다보니 처음 고양이를 키우시는 집사님들께도 매력어필을 아주 제대로 했나봐용 ~ㅎㅎㅎㅎ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집사님입니다! 러시안블루와 인연을 맺게된 집사님이신데용  평소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싶어하셨는데
한번도 길러보신적도 없고 걱정이 많이 된다고 하셨었는데용 부천애견샵 미니펫에 오셔서 상담받으면서 걱정은 훠이훠이! 기본 케어방법이나, 주의사항 등등 반려묘를 키우면서 필요한 기본 정보들을 꼼꼼하게 체크해드리니 그간 걱정하셨던 모든 고민이 해결되셨다고 ㅎㅎㅎㅎ~ 앞으로 이제 러시안블루 아이와 행복하게 꽃길 걷는 날들만 남았군요!!!♥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집사님입니당!
스코티쉬폴드 아이와 인연을 맺게된 집사님입니당 워낙 매장을 방문하시기전에 인터넷 서핑을 통해 공부를 워낙 많이 하고 오셨던 고객님이시라 기억에 남네용^^  폴드아이들이 위험한 유전병에대해서도 잘 알고계셨고
폴드 아이들의 특징도 아주 잘 알고계셨습니당! 그럼과 동시에 부천애견샵 미니펫의 아이들이 건강건강 하다는점도 제대로 잘 알고계셨다죠?!~^^ 입양하기전까지 신경써서 정보도 수집하시고 준비해두셨던만큼! 지금쯤 아이는 집사님께 아주 이쁨받고 행복하게 지낼것이라 생각하니 ~ 저희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당!^^  네번째로 소개해드릴 고객님입니다! 개체수가 많이 없다보니 ㅠㅠ 늘 귀하기만한 실버푸들 아이를 입양하셨는데요 ~ 실버푸들만 딱 생각을 하고계시고 많은 부천애견샵을 다녀보셨으나 없는곳도 많았구 ㅠㅠ.. 모색은 분명 실버이나 외모나 체형이 생각하셨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실망만 하셨다는 견주님ㅠㅠ  하지만! 미니펫으로 오셔서는
고민 해결!! 이쯤되면 미니펫은 고민해결사 아님니까?! 허허 미니펫에는 건강하고 이쁜 아이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셨는데~ 마음에 잘 통하는 아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섯번째로 소개해드릴 고객님입니다^^ 똥꼬발랄 활발하게 잘 뛰어놀던 아비시니안 아이와 인연을 맺게된 집사님입니다~  얌전한 고양이들보단 활동적이고
함께 즐겁게 놀수있는 묘종을 찾던중 눈앞에서 폴짝 폴짝 놀자고 애교부리는 아비시니안 아가와 아이컨텍!! 안아보시고 너무나 좋아라 하셨죠~ 계속 생각했던 모습을 가진 아이라고ㅎㅎㅎ 이쁘게 잘 키워주시고 ~ 종종 아이 소식 전해주세요^^  여섯번째로 소개해드릴 고객님! 곰돌이 인형같은 포메라니안 아이와 가족이 된 견주님입니다!  TV프로그램이나 SNS등등을 통해 포메라니안을
많이 접하면서 로망견종으로 생각하고있으셨다고 ㅎㅎㅎ;; 매장오셔서도 포메라니안만 10마리가 넘게 있어서 꽤나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죠 ~ 다른 부천애견샵을 방문했을땐... 아가들이 많아야 2~3마리 정도였는데 미니펫으로 오니 정말 다양한 아이들을 보고 결정할수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당!^^ 익히 알고계시죠?! 미니펫은 전국최대규모!! 다양한 견종, 많은 개체수를 한곳에서 볼수있는 유일한 곳이라는거!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고객님은 브리티쉬숏헤어 아가를 입양한 집사님입니다~ 털빠짐에 좀 예민하신 편이라 장모종보단 단모종쪽으로 알아보시던 고객님이신데요~ 그중에도 개냥이를 찾고 찾으셨던 ㅋㅋㅋㅋ  다행히 집사님과 잘 맞는 귀염귀염한 아이가 있었지 뭐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