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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서울강아지분양은 언제나 미니펫과 함께 ♥ 땡구가 소개하는 미분고소 시작합니다 :D 운영자 2019.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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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ㅑ~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땡구가 돌아왔습니다!!!! 빠밤! (실은 너무 빨리옴...) 오늘은 다름이아니라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미분고소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러 찾아왔답니다!! 초콤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께 요로코롬 잊지않고 찾아왔답니다!!>< 그럼 바로바로 쓰타뚜 해볼까요~ 치와와친구와 함께하게 된 요아가!!! 기억납니다ㅎㅎ 매장안을 누비며 미니펫 여직원들의 마음을 뺏어버린 그... (잘생기면 다 오빠랬는데....그랬는데...히히) 어머, 이건 강쥐보다도 아이에게 눈길이 확가네요!!! 어머, 어머 이런 애교쟁이가 어디서 나왔대!! 아가와 치와와친구의 케미가 아주 돋보일거같은데요!! 궁금함이 많은 저희에게 사진 하나만 투척해주세요~!!! ㅎㅎㅎ (이벤뚜하는데... 이동가방도있는뒈... 아페토도 있는뒈... 날이면 날마도 오지않는 식기세트도있는뒈...) 우와 말티즈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미녀고객님이세요>< 애야... 넌 눈호강하는구나... 우리집 아가는.... 미안해...(눈 미안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고객님과 함께하게 된 말티즈 너... 짜식... 부럽다야... 눈호강 하는 말티즈아가><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신가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그것은 바로 요 아가와 우리 고객님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싶네요>< 원래 사람은 본인을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된대요~ 강아지 역시 닮은 강아지를 찾게되지 않을까요~? 요염하고도 깜찍한 매력의 소유자~!! 스피츠아가와 인연을 맺으셨어요!!
이미 첫째 아가로 저희 미니펫 성수점에서 스피츠 아가와 인연을 맺으셨었는데 혼자있는 아가가 외로울까봐 요로코롬 친구도 만들어주시고 ㅜㅜ 천사가 있다면 이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소중한 시간들 잘 보내시고 계시겠죠?ㅎㅎ 두 아가가 뛰어노는 모습 보고싶어요 ♥ 사랑스러운 시츄아가를 소중히 안고계신 고객님!! 시츄를 키우고있는 땡구로썬 모든 시츄아가가 우리애기 같았는데... 우리애기 간다, 하니 뭔가 서운했지만..(훌쩍) 시츄아가를 저보다 더 소중히 안아주실분같아서 마음 놓고 보낼 수 있었답니다~
미니펫은 믿고 소중한 아가를 맡길 수 있을 것만 같은 고객님께만 분양하고자해요!! 충동분양은 그로 인한 부정적인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요. 저희가 예약제로 운영하는것도 그 이유이죠!! 다른 업체같은 경우엔 일단 아가를 분양하고 돈을 받아내면 된다, 에서 그칠 수 있지만. 저희는 생명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때문에, 아가를 높은 분양가에 보내는것을 초점에 두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만남을 이어드리고, 평생을 함께할 반려견을 찾아드리는 것에 초점을 둔답니다. 그래서 분양앞에 신중하신 고객님앞에 저희 직원들도 신중하답니다ㅎㅎ 여러분~ 충동은 안됩니다!!
흐헝, 아가의 포즈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거 아니에요?>< 짠! 하는듯한 아가의 표정 긴 각선미가 눈에 띄는군... 벌써부터 견주님의 각선미를 닮아가는듯해요...! 내 각선미 눈감아...
사랑스런 눈 코 입을 훤히 드러낸 푸들아가!! 고객님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계신데요, 푸들아가와 고객님의 투샷이 넘흐 아름다워요 우와~ 저 땡구가 용품챙겨드렸던 고객님이세요~>< 여자분께서 안고계신 아가가 저희 매장에서 데려갔던아가고, 몇주 안지나서 둘째로 친구만들어주고싶다고 하시면서 저희가 아가를 넣어드렸던 펫박스에 또 고이 데리고 오셨더라구요ㅎㅎ 결국! 친구를 만들어간 말티즈 아가ㅎㅎ 둘이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있나요~? 으아니!!! 우리의 하늘이가!!!!!! 실은 조기 따님이 안고계신 비숑아가를 데려가셨는데, 아버님께서 하늘이(안고계신 큰 비숑아가><)가 계속 눈에 밟히신다면서 안고계셨어요ㅠㅠ 결국 인연이 닿은 아가는 작은 아가이지만 무럭무럭 자라나 하늘이만큼 크기가 되었겠죠? 이름하야 비숑의 특기 포.풍.성.장
조금 놀라셨나요ㅎㅎㅎㅎ (그나저나 왜 이렇게... 털이... 엉망이니...) 하늘이는 저희 매장에 들어올때부터 개월수가 좀 있었답니다. 외모도 무척이나 예뻤던 아가라서(사진이 저런거에요ㅠㅠ) 분양가도 고가였구요! 그때문인지 다소 많은 시간을 저희 미니펫 직원들과 함께했었어요ㅎㅎ
저 땡구와 늘 티격태격하던 친구같았던 아가에요. 여담이지만 제가 휴무일땐 조용하던 하늘이가, 제가 근무하는 날이면 엄청 놀아달라고 방방 뛰어다녔다는 이야기가...ㅎ 하늘인 저희 매장에서 앉아와, 기다려, 손까지 했던 영리한 아가에요!! (물론 제가 교육시켰다죠!!!)
지금까지도 하늘이만큼 정들었던 아가는 없어요ㅠㅠ 다른 이야기를 끄적거리자면... 하늘이가 분양간다는 소식에 용품을 챙겨주러 당당히 나섰던 저는!!! 끝내... 울음을... (분양해가신 분이 저를 걱정헤주셨다고...ㅎ)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다소 하늘이가 조금 보고싶네요!!! 후기가 보고싶네요!!! 아페토도 드리는데!!! 식기세트도 드리는데!!!
우왕 드디어 냥이의 분양소식이에요~>< 고양이를 분양해가시는 분들을 보면, 고양이처럼 요염하고 thㅔ thㅣ한 고객님이 데려가시더라구요~ 고객님이 입으신 옷 컬러와 비슷한 태비의 폴드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아마 지금쯤 무럭무럭 자라났겠죠? 나 찍지말라냥. 초상권있다냥. 저렇게 새침떼기 냥이를 그저 사랑스럽게만 바라봐주시는 예비집사님 두분다 너무 예쁘세요>< 소중한 인연, 행!복!한! 나날들 보내고 계시죠~? 어멋 이 아버님은 깐나언니의 증언으로 엄청나게 자상하셨다는 아버님이시잖아? 신중하게 마음에 쏙 드는 아가를 데려가고싶으셨던 따님이 "요아가가 이뻐, 얘가 이뻐?" 하고 물어보니, 아부지가 "네가 더 이뻐" 라는 심쿵 발언을 하셨다는... 딸바보 아버님들은 대게 데리고 가고싶어하는 견종이 따로 있어도, 따님 의견을 백퍼 존중해주시더라구요...
아빠가 보고파지는 밤이에요ㅜㅠ 우리의 사랑둥이 닥스친구!! 예쁘게 박힌 탄이 자라나면서 더 예쁜 탄을 만들거에요>< 짤둥막한 다리에 긴 허리!! 정말 예뻤던 닥스친군데, 금방 분양이 가버렸다죠ㅠㅠ 고럼고럼!!
자!! 요기까지 미 니펫에서 분 양받은 고 객님들을 소 개했습니다!
더욱 많이많이 또 빨리 여러분들을 소개해드리고싶지만, 오늘은 요기까지에요!!!
하지만 끝날때까진 끝난게아니다냥. 곧 다시 미분고소 들고올거라냥. 기다리라냥.
여러분들이 보고파하실때쯤 돌아오겠습니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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