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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11월 첫째주 서울,분당,일산,인천,수원 등 애견분양 위해 찾아와주시는 미.분.고.소 고고고씽!! 운영자 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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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근하자마자 우리 진상의 목소리 "비글씨 우리 미분고소 올려요 ~" 그대여... 언제까지 나에게 미분고소를 부탁할 것인가 아침의 멍한 기분에서 이렇게 포스팅을 부탁하다니.... 흥 !! 그래도 이 비글잉 아침부터 아침부터 멍을 훌훌 털어버리며 흥겹게 한번 미분고소를 호이짜짜 랄랄라 ~ 서울,분당,일산,인천,수원 등 애견분양을 위해 찾아와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미.분.고.소 빠밤빰빰 이제 달려보아요 부릉 ~ 츕츄 사랑스러운 스피츠 아가 벌써부터 주인을 알아보고 쪽쪽 뽀뽀하려는 저 모습 응큼한것 !! 그렇게 사랑받고 싶은계냐 꼭 그렇게 애교 안부려도 사랑듬뿍 주실거니까 아가 걱정마~ 여길보소서 그렇게 근엄하게 굴면 사진찍는 분이 무서워여 ~ 발바닥도 까만게 큼지막하니 듬직하게 자랄것 같아요
견주분의 미소처럼 아가도 미소를 지니며 지내기를 바래요 :) 아가 엄마랑 재미있게 지내야해 정말 인형같은 잉글리쉬 불독 불독을 분양해 가시는분들은 정말 개성이 있으신 분들 같아요 아가의 매력에 푹빠지셔서 이쁘다 이쁘다 ~를 연발하셨지요 모질도 얼굴의 패턴도 그대의 짜글짜글 쭈글쭈글 ]주름도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그대여 미니펫을 떠나 매력을 세계로 널리 알려주세요 " 굳뜨 굳뜨 사진촬영 한번 부탁드려요 비글이의 공손부탁 자 ~ 찍습니다 :) 찰 to the 칵 비글이...오랜만에 당황 시츄에이션 아빠와 따님이 오셔서 정말 사랑이 넘쳐나는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사진기를 .... 가져오자마자 아가를 두고 뽑뽀를 한번에 똬악 !!!!!!!!!!!! 그렇지 !!!!! 올타꾸나 저포즈야 !! 우리가 원하던 미.분.고.소. 뽀오즈♥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ㅜㅜ 아가가 벌써부터 사랑받겠다는 사랑냄새 포올~포올~ 홍!홍!홍! 저 비글이도 데려가 주세요 ㅜ 아둥바둥 품에서 꼼지락꼼지락 하얀 모색의 눈코입이 3개의 단추처럼 뿅뿅 !! 집가서 총총총 이쁘게 뛰어다녀야해 너의 무게라면..... 아래층에서 올라올일은 없겠구나 "이 비글이도 가볍게 날라다니고파 ......ㅜㅜ" 여우같기도하고 곰같기도하고 너무나 다양한 매력을 소유한 아가의 페이스 무엇이 무엇이 닮았을까 앞으로 가족을 닮겠지요 ~ 푸근한 인상을 지니셨던 가족분들 따뜻한 겨울 함께 보내시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직은 어색한 그대들 이여 친해지리라 ~ 장모치와와 아가의 친구를 만들어 주시기 위해 오셨어요 강아지와 고양이가 천적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 ! 오히려 어렸을때의 같이 생활하면 그누구보다 친해질수 있다구요 !! 둘이 잘지내야해 ♥
쓰담쓰담 ♥ 저희 매장에서의 아름다움 가루를 흘리며 지내던 스포티쉬 폴드 고양이 부드러운 모질과 순하디 순한 쳐진 눈매가 보호본능을 자극시켯지요 그 모습에 반해 아가를 분양해 가셨어요 집에 가서도 보호본능을 마니마니 일으키도록 !! 하...부럽다.....보호본능....얼굴
페키니즈의 매력은 동글동글한 큰눈이 아닐까요!! 애교도 많고 사람들만 가면 발라당발라당 애교를 피우던 아이 ~ 집가서 이제 따뜻한 바닥에서 발라당 하면서 이쁨받아
강아지들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셨던 분들 요크셔테리어 여아를 분양받으시기 위해서 매장을 2번이나 방문해 주셨어요 그래서 만난 인연의 아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지나칠수 없었다고 하셨죠 작디 작고 사랑스러운 아가가 좋은 인연을 만나 저희도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어멈머 얼굴을 가리시고 찍으시니 아가도 얼굴을 안보여 줄라고 하네요 귀요미 블랙탄치와와 동글동글 사과같은 너의 두상 이쁘기도 하지요 ~ 눈썹 진함과 땡글이 눈이 널 지나칠수 없게 만드는구나 그렇게 애교를 떨더니만 이제 다른컨셉 !! 도도한척 하지 말고 이제 애교를 부려보려무나
정말 특이함의 절정이었던 스포티쉬 아가 매장에 오시는 분들마다 미인점을 보시고는 다들 지나치시질 못하셨어요 ^^ 아가는 지금 집에가서 잘 지내고 있다는 후기를 보내주셨는데 이름이 찰리 !! 왜냐구요? 찰리채플린의 콧수염을 닮아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집사님은 정말 센스쟁이 !!
아이구야.. 이런... 미분고소 포스팅을 작성했더니 잠이 다 날아가 버렸어... 잠에서 깬김에 ~
SAY HOO ~~~ 소리 찔러 ~~~~~~~ (죄송합니다... 비글이가 정신줄 놓았네요 ....) 이건 진상의 음모였어 나의 잠을깨워 일을 시키려는 그대는 나를 너무나 잘아는 진상.....캬아 그래요... 진상.. 고마워요 ...아리가또 진....상.... 땡큐 포 진상 .... 여러분 저 비글은 오늘도 정신줄을 잡고 여러을 위해 열심히 하루를 보낼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도 오늘하루 화이팅 에브리 바디 빠이빠이 쨔이쩬 ♥
찾아와주시는 여러분들은 위한 미분고소 포스팅은 쭈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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