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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하얀눈이 내려야 이제 겨우 겨울이 온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 또한 눈을 봐야 겨울이 온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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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출근도 싫다능. 그렇다능. 힘들다능.

손도 아프다능. 튼다능.

그러나 저희 미니펫 직원들은 매장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기다리는 아가들을

위해 각종 재해에 맞서 출근합니다!!

그렇게 영등포,성북,성동,강남,강북 서울 각지에서 애견분양을 위해

MINIPET에 찾아오신 분들을 소개하는 미.분.고.소!☆

오늘도 함께해볼까용!​



손에 있는 아가!! 어딜보니!! 여길 봐야지!!!

이쁜 엄마 손에서 여길 안보고 딴 곳을 보다니!

작디 작은 푸들아가를 안은 예쁘신 아가씨♥

개인적으로 예쁘신분들을 좋아하죠!!

크흡, 애기는 잘크고 있을까요?

이렇게 추운날에도 아기를 위해서 먼걸음 아끼지 않으신

푸들 견주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려용!!

언제나 애기와 건강하시길!!


 

여기도 애기가 다른 곳을!!

대체 다들 어딜 그렇게 보는거야?

견주님의 어색한 웃음!

그리 어색해 하실 필요 없으시답니다.

사진만이 남사옵니다!!

사실...저도 카메라 앞에서 굳어버리는 것은 똑같지만요()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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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먼걸음 오신 말티아가의 새로운 가족분들과

말티아가야! 말썽부리지말고 언제나 건강하게 자라렴.

저희 미니펫을 다녀가시는 분들은 어찌 그리 다들 미녀들이신지!!!

엄마품에 포옥 안겨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저 귀요미 애기는

새로운 집에서 미소지으며 뛰어다니고 있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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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프지말고 언제나 가족곁을 지켜주렴!!

남자친구분 어디보시나요!!

아가가 아무리 귀여워도 사진은 찍으셨어야죵!!

앞으로 아가에게 여자친구분의 사랑을 엄청 뺏기면 질투의 화신이 되시겠죵?

서로 사랑의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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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라이벌끼리 화이또!!



 

새로운 가족을 맞으러 가족 출동!
새로운 가정의 막내가 된 말티아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막내!!

새로운 집에서는 막내노릇 톡톡히하고 있겠죠!

언제나 건강하게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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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가는!!!!!!!

실분후에 한번 소개했던 아가이기도 하죠~

​네이트판에도 소개되었던 "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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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셔서 화이트 포메라니안 분양받을 생각하시며

이름도 미리 '크림이'로 지어오셨다고!

그런데 딱, 사이즈도 너무 작고 사실 저도 너무 이뻐하던 애기!

크림색을 가진 이름과 맞는!!! 크림이가!

화이트 포메라니안을 생각하고 오셨던 크림이 견주님은 많은 갈등을 하셨다가

결국 남자친구와 긴 의논끝에 지금의 크림이를 데려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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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견주님을 만나려고 ​크림이가 기다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분들이 그래서 보석을 놓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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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 너무 예쁘게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크림이가 좋은 가정으로 가서 너무도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종종 크림이 소식 들려주시면서

크림이도 오래도록 견주님 곁을 지켰으면 좋겠다는

MINIPET 식구들의 작은 바람을 전해드립니다!

크림아, 언제나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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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남매가 포메아가를 안고 있어요!!

제 기억상 누구 할지 둘이서 되게 마찰이 심했던 것 같은데..

(아..아닌가!?)​

극적으로 포메아가가 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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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둘다 새로운 동생이 생겼으니 마찰없이

새로 들어 온 생명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아껴주는 방법을 배워가면 좋겠어요!!

MINIPET은 늘 여기에 방문하는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주길 바라고 있답니다!!​



 

예쁜 아가씨 둘이 아주 이쁜 말티 아가를 안고 얼마나 해맑은 미소를

지으시는지!! 보는 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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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이쁘신 두 분만큼 이쁜 아가가 품에 쏘옥~~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면

종종 미니펫에 소식 전해주시는거 잊지마세요!

뿌듯하고 다시보고 싶답니다!

그러니까 후기도 근황도 종종 연락주시면 저희 너무 기뻐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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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하다 못해

모량이 빵실빵실한 솜사탕 같은 아가를 안고 계시는

커플분들!!

제가 아끼던 화이트 포메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인상이 너무 좋으시니 애기를 잘 돌봐주실 것이라 믿슈므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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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분들의 사랑을 냠냠 먹으며

아가도 귀엽게 열심히 크겠죠!

아가야, 속썩이지 말고 언제나 건강하게 곁을 지켜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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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저녁에 오셨는데 갓들어온 푸들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아기랑 아가푸들인데 애기가 애기를 조심히 끌어안으니 어찌 그리 귀여운지!!

MINIPET 직원들의 엄마 미소!!!

어머님도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좋은 가정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이 되어 무럭무럭 커서

누구보다 예쁜 푸들되길 바래요!!!

 강남,용산,영등포 등 애견분양을 위해

MINIPET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저희들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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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서 평생 함께할 가족을 데려가 실 때의 그 표정을

보는 기분이란 너무 뿌듯해요!

올 겨울 사실 그 분들의 미소가 저희들의 힘들 아침출근 발걸음을 가볍고 즐겁게 해주는 듯 싶어요!

​언제나 열린 MINIPET.

서로 많은 가족을 만나는 이곳으로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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