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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페르시안 봉길이와 브리티쉬숏헤어 봉춘이를 소개합니다! 운영자 201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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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21
안녕하세요~ 동탄고양이분양 #미니펫강남점 입양플래너 부기 인사드립니다~~ 폼피츠 쩨쩨&포메라니안 미미 소개에이어 오늘은 #페르시안 봉길이와 #브리티쉬숏헤어 봉춘이를 잇님들께 소개해드리고자 찾아왔어요! 집사님의 사랑을 받고 너무 예쁘게 잘 커준 봉길이와 봉춘이 저 부기와 함께 만나보러갈까유~ 이 날은 동탄고양이분양 미니펫강남점의 페르시안 아가와 브리티쉬 숏 헤어 아가가 보호자님의 가족이되어 봉길이&봉춘이 라는 예쁜 이름이 생긴 날이에요 봉길이와 봉춘이.. 아직까지는 어색한 사이같쥬? 첫반려묘라며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수줍게 웃던 보호자님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보는 사람이 다 행복해지는 훈훈한 모습이었다쥬! 봉길이 봉춘이 둘 다 네트망이 편한지 봉길이는 위에서 자는모습을 봉춘이는 네트망안에서 봉길이의 자는모습을 지켜보고있네용 이와중에 네트망 안에 장난감을 걸어놓은 보호자님의 센스에 박수를...!! 안에 들어가도 심심하지않곘어요 ㅎㅎ 깨있을때에는 우당탕 개구쟁이들이지만 잠잘때는 천사가 따로없쥬...? 어쩜 저렇게 귀엽게 자는지 봉길이와 봉춘이 이정도면 단짝 인정합니다!! 보너스로 너무 사랑스러운 봉길이와 봉춘이의 사진을 넣어봤어용 이게 바로 눕사! 누워있는 사진이라쥬 ^ 3^ 정말 예쁜 아가들이라서 보호자님의 행복을 지켜주는 작은 천사들이라고해요 사이좋은 봉길이와 봉춘이~ 캣폴 위에서 야무지게 꽃단장중인 봉춘이와 요리조리 움직이다가 꽃단장하는 봉춘이 한번 쓱봐주고 무심하게 내려가는 봉길이에용 이렇게 딱 붙어있으니 서로가 없으면 참 허전할것같아요 봉길 : 이게 내 핑꾸젤리다!! 봉춘 : 근데 뭐.. 라고 하는듯한 사진...! 이 사진만보면 봉길이가 참 개구쟁이고 봉춘이가 참 조용하구나 라고 느끼시겠지만... 바로바로 봉춘이는 놀때는 화끈하게 노는 뇨자였던것...!! 의외로 봉춘이가 신나게 놀때는 봉길이가 뒤에서 지켜본다고ㅋㅋㅋ 장난감을 향한 열정이 표정에서 다 느껴지는 봉춘이와 그런 봉춘이를 하염없이 바라보는 봉길이 한때 집사님들 사이에서 고양이 자장가로 유행했던 에픽하이의 Lullaby For A Cat 이라는 노래를 들려주셨나봐요 실험결과는 대성공...! 봉길이와 봉춘이 둘 다 듣고 잠들어버렸다고하네요 사이가 좋아도 너~무 좋은 봉길이와 봉춘이는 잘때도 이렇게 착 달라붙어서 잔다고해용 요로코롬 귀여운 두 아가의 공통점은 집사바라기라는 공통점이죠!! 봉길이와 봉춘이는 동탄고양이분양 미니펫강남점에 있을때에도 애교가 무척많은 아이들이었지만 집에가서 더 많아진것같아요 얼마나 개냥이냐면 보호자님이 누워있으면 봉춘이는 배위에 올라가서 고롱고롱~ 봉길이는 파워 그루밍을 해준다고해요ㅋㅋㅋ 집사님께서 사랑으로 잘 키워주셔서 그런지 봉길이 봉춘이는 병원가서도 느긋하게 순서를 기다리고있다쥬? 내용을 모르고 본다면 집에서 찍은건가...? 하시겠지만 병원에서 찍은 영상이랍니다....!! 낮선 환경에서도 그루밍하고 하품하는 파워 적응력을 보여주는 봉길&봉춘 굉장히 편안해보이네용ㅋㅋ 아마 집사님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실만한 사진일텐데요 바로 고양이의 핑꾸젤리입니다ㅠㅠ 동탄고양이분양 저 부기도 정말 좋아한다쥬? 잇님들도 봉길이의 깨끗한 핑꾸젤리보고 힐링하세요~ 마지막은 집사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커튼 숨바꼭질놀이시간~~ 정말 즐거워보이쥬? 어쩜 노는 모습도 둘이 똑 닮았는지ㅠㅠㅠ 지금까지 저희 동탄고양이분양 미니펫강남점에서 평생가족을 찾은 예쁜 아가들을 만나보았는데요! ▲ 위 인스타를 방문해주세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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