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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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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미니펫의 가장 핫한 시간 ★ 서울(성수,강남)강아지분양을 위해 찾아주신 미분고소 :D

운영자 2018.12.26

여너분

 

뭔가 굉장히 오랜만에 이웃분들을 보는 것 같은

 

바로저!!!

 

안녕하세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정말이야ㅠㅠ)

 

저 깐나에요!!!

 

버깅버깅순버깅언니가 좋아하고 이뻐하는

 

바로나!!!! 깐나!!! 깐나가 왔습니다!!!!

 

저 안보고싶으셨나요?

 

안보고 싶으셨다면 나는 울고말거야..ㅠㅠ


 

제가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을 찾아 온 이유는

 

바로!! 바로!! 미분고소!!!

 

미니펫에서 분양받으신 고객님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일주일 넘게 소식이 없던 저 깐나가

고객님들의 소식을 감히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바로 렛츠고!!!

 

GO!!!

굉장히 인자하신 인상의 아버님과  레드색상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의 따님과

솜사탕같은 아름다운 외모의 포메가만나!! 엄청난 아우라를!!!!!!!!!!

내뿜고 이쒀!!!

너무 보기좋은 가족 아닌가요ㅠㅠㅠ

보고만 있어도 너무 아름다워

 

포메아가는 처음부터 이 가족을 만날 운명이어쒀!!!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그것은 바로 인연 ☞♥☜

이쁘게 오래오래 키워주세용 ♥3♥



 

​이번에도 가족단위로 오셨는데요!

정말 보기좋은 다섯식구 ㅠㅠㅠ

막내로 키우실 아이를 분양해 가셨어요 ★ 귀여운 푸들아가!!

정말정말정말 동글동글하고 아드님 품안에 쏙!!쏙!!

들어가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이쁜아가입니다

모두 카메라를 쳐다보시는 가운데

아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아버님의 모습에

저 깐나도 흐뭇한 미소를 짓고있습니다핳핳

​(사실은 굉장히 방정맞게 웃는다고 한다)


 

​이훈남스멜이 나는 이분들은 

보기만해도 훈훈한 비쥬얼의 단모치와와를 데려가셨습니다

 

고객님들 사이에 딱 보이는 치와와 아가

 

이분들과 치와와 아가가 퍼트리는

 

훈훈한 스멜~~ Smell~~

 

um~ good smell~

 

정말 나한테도 훈훈한 내음이 났으면 좋겟다ㅎ

 

(참고로 깐나는 땀의찌든 꾸리꾸리꾸리한 냄시가납니다 ㅎ)




 

아이를 정말 소중하게 안고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뭔가 요키와 닮으신 것 같은 기분은 저의착각??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데 뭘 보고 있는걸까요 !!

설마 저기에 내가있었나? (부끄)

내가너무 이뻣나?? (부끄)

 

내가너무 귀여웠나??(부끄)


 

..미안해... 그런눈으로 쳐다보지마 준아..​

누나가..아니 이모가 잘못했어


 

아가 ㅋㅋㅋㅋㅋㅋ

 

잠이 아직 덜깬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얼굴에 미소가떠나질 않아 ㅋㅋㅋ

 

너무 귀엽자나><

 

눈을 감고 있는 장모치와와를 안고계신

 

귀여운 인상의 고객님!!

 

정말 고객님처럼 귀여운 아가를 데려가셨어요 ♥.♥

 

아이 이쁘게 눈감은 사진말고 이쁜사진도 마니마니

 

찍어주쎄여



아이를 정말 조심스럽게 안고계시는데요!!!

떨어질까봐 조심조심 하시는 고개님과는 다르게

우리아가 앞으로 튀어나올기세

마치...다이빙 하는것처럼

풍!!!덩!!!

아가 다치지 않게 지금처럼

 

많이 이뻐해주시면서 키워주세요!!

 

♥3♥



 

​고객님의 하얀옷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화이트포메!!

 

마치 화이트 포메를 데려가실걸 알고 계셨단 듯이!! 

 

하얀옷을 입고 오셨는데요

 

고객님 정말 이쁘셨는데 얼굴한번 들어주시지ㅠㅠㅠ하지만!!

아가한테 폭! 빠져있는 모습도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부끄부끄 부끄뎡흫

​건장한 아드님과 성격좋아 보이시는 어머님께서는

 

화이트 포메를 데려가셨는데요!!

 

우리아가 아드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정말...하얀 천사같아... 혼이 나갈 것만 같아...

 

심장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아..




 

정말 아름다우신 고객님!!!

 

얼굴도 굉장히 하얗시고 옷도 센스입게 입고 오셔서

 

하얀 말티즈 아가를 데려가셨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같아..♥

 

땡글땡글한 눈이 닮은 것 같아..♥

 

굉장히 아름다우셔..

 

오늘도 저 깐나는 이렇게 눈호강을 합니다..♥

 

하얀 털속에 파뭍혀버린 너의 두눈.....ㅠㅠ

 

진상온니가 예쁘게 미용을 해줬어야했는데

오자마자 가족을 만나버려서 후다닥 가버렸던 아가 ....♥

 

다음번에 오신다면 아가의 소중한 발과 예쁜 눈이 잘보이도록

살짜쿵 부분미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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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일주일차......

 

아직도 제가 감히 요렇게 막중한 임무를 맡아도 되는건지......

 

아가들을 위해 미니펫에 먼걸음 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감히 책임을 갖고 열심히 을 해보려 합니다 흫흐흫

 

다음을 기약하며 깐나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닷 ♥

담에봐용 미니펫 가족분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