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강아지실제분양후기 !!!! 미니펫과 함께하는 미분고소 시간 > < 운영자 2018.12.27 |
|
안녕하쎄여!!!!!!
여러분 저는 오늘 깐나동생 둘째를 입양할생각에 굉장히 들떠있는!!
깐나입니다!!!!!!!!!!!!!!!!!!!!!!!!!!!!!!!!!!!!!!!!!!!!!!!!!!!!!!!!!!!!!!!!!!
저희 첫째이름은 깐나!!!!!!!! 둘째이름은 씬나!!!!!!!!!!!!!!
깐나씬나!!!!!!!!!!!!!!
그래서 내가지금 굉장히 씬나!!!!!!!!!! 엄청씬나있는 저 깐나!!!!!!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새로운 가족을 찾아떠나는 미니펫아가들의 소중한 시간!!!!
미!!분!!고!!소!! 시간입니다!!!! 다같이 씬나게 GO!!!!
저번에 한번 방문하시고 다시한번 방문해주셨었죠!!!!
평생을 책임지고 함께할 반려견이라 신중, 또 신중하게 고민하셨었는데
사랑스러운 눈빛에 못이겨 결국은 가족이 된
스피츠 아가 ♥
"사랑스럽게 무럭무럭 자라야 한다 ♡"
WOW 근엄한 회장님 포스를 뿜어내는 푸들아가ㅋㅋㅋㅋㅋㅋ
왜..왠지 굽신거려야할것만같아..
반려견은 처음이시라 열심히 상담을 도와드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그중 두툼한 목살을 가지고 있던 푸들아가에게
폭 꽃히셔서 스피드하게 분양절차를 밟았었죠 ㅎㅎ
지금은 더 근엄하게 무게를 잡고 있겠죠 ?
소식이 궁금해지네요 ♡
미니펫 성수점에서 엄청난 미모를 뽐냈던 포메아가....
저 진상이 엄청나게 예뻐했었는데.....
지금도 보고싶어 눙무리..
아가야 너는 원숭이 시기가 와도 예쁠거 같아...
그 미모 언제나 간직하렴 보기만해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분들께서
앙증맞은 푸들아가를 입양하셨어요 ♥
아가들 하나하나 보실때마다
사랑스럽게 보시는 눈빛이 깐나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줬던
분들입니다~
아가 아끼는 마음 변치마시고
이쁘게 잘 키워주시길 바랄게요!!
!! 강원도에서 먼~~~~~~~~길 해주신 고객님께서는
하얗고 애교많은 국민반려견 말티즈 아가를 데려가셨는데요!
고민고민하시다가 아가의 매력의 퐁당 빠지셔서
분양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셨던것 만큼
아가 이쁘게 아픈데 없도록 잘 키워주시길 바랄게요
(굽신굽신) 저 깐나한테는..애교한번 부리지않던 푸들아가...
너.. 누나가 얼마나 이뻐했는데 너무한다..너...
하지만 고객님품에 폭~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시고 있는데요!!
아버님께서도 아가를 바라보고계시는 눈빛에 제가 다 두근두근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시던중 저희 미니펫을 찾아오신 고객님들!!
애교많고 사람좋아하는 새하얀 스피츠 아가의 모습에
홀~~딱!!!!!! 한눈에 반하셔서
분양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워낙 애교많던 스피츠아가
변치말고 엄마아빠한테 애교잘부리고
이쁨받으면서 살아야해~!!
지켜보고 있을거야!!!!!!!!!!!! 한생명을 분양받는 일이다보니까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또하고 하시다가
분양결정을 하신 분들입니다!
아가를 너무이뻐하시는 모습도 너무 좋았고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모습도 너무너무 좋았고
일에 지친 저깐나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하신
훈훈한 외모의 여성분들!!!!
고민하셔서 데려간 아이 사랑듬뿍듬뿍주면서
잘 키워주시길 믿습니다!!!!!!!!!!!! 저번에도 아가 발미용한번 부탁하셨었죠!!!!
잊지 않았습니다 워낙 어머님도 미인이시고 아이도 너무 귀여워서ㅠㅠㅠ
처음애기 분양받으러 오셨을때 고민하시다가
새로들어온 비숑아가를 보시고 한눈에 홀딱 반하셔서
예약을 해놓으시고 밤에 데려가셨던 고객님!!
아가를 조심스럽게 안고있는 따님의 모습이
절 심쿵!!!!!! 하게 만들었어요ㅠㅠㅠ
참이쁜 아가 정말정말 이쁘게 오랫동안 잘키워주시길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고객님께서는
'닥스훈트'를 보고 계시던 고객님이셨는데요
마침!! 저희 매장에 보기힘든 초코닥스훈트 아가가 있어서
분양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짧은 다리의 긴꼬리가 정말 매력적인 닥스훈트!!
거기다가 보기힘든 초코색상까지!!!!!!
매력이 넘치는 닥스아가
건강하게 잘 키워주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미분고소를 하는내내
저 깐나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고,
소중한 고객님 한분한분을 소개하는 포스팅이
처음에는 많이 부담됐지만
지금은 많이 뿌듯하고 편한한건...나만의 착각..?
이 아니라고..생각하며
오늘도 저 깐나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