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반려가족을 분양한 고객님을 소개합니다.
미분고소
MINIPET REVIEW
10월 다섯째 주 ! 서울애견분양으로 바빴던 미니펫의 미분고소 시이이좍 :D 운영자 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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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따릉 부아아아아아아아앙 ~
미니펫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저 비글이 오랜만에 달려왔습니다
그동안의 언냐님들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지친 모습을 지켜봐오며 활기참을 불어너어 주려 이렇게 여러분에게 힘찬 모습을 !!!우갸갸갸갸갸갸
힘찬 기운을 받으며 저와 함께 서울애견으로 바빴던 미니펫의
미.분.고.소.
함께하실 준비 되셨슴까 호잇호잇 또한번 비글과의 미분고소 꼬고꼬공 !!
웰시코기를 분양받으시기 위해 노력하시던 분 이렇게 이쁜 아가를 처음 봤다며 트라이탄 트라이탄 그대는 멋진 마스크의 트라이탄 얼굴은 포스있게 생겼지만 애교는 짱이었던 웰시코기아가
"아가 잘지내구 이쪄여?" 정면 사진을 보니 그대는 정말 대형곰인형 풍성 모량의 하얀 모색 눈코입은 단츄를 박아노은듯 하오 훈남 견주님과 함께 다니면 고냥고냥 난리나것어요 ~ 매장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잉글리쉬 불독 패턴도 찌부된 그대의 얼굴도 얼마나 매력쟁이던지 밥달라고 올리던 큰 왕발하며 애교섞인 콧바람하며 쭈글쭈글 주름은 또 얼마나 축축 쳐지던지 견주님도 그걸 알아보시곤 분양받아가셨어요
"부디 그 사랑스러움 그대로 자라다오♥" 갸우뚱 갸우뚱 "저이제 가는건가요?" 얼떨떨한 표정의 아가 집가서도 갸우뚱하면 안돼 이제 가족들과 함께 가서 좋은 추억 만들으렴 ~ 이쁘게 꾸미고 미니펫을 찾아온 말티즈 아가 모량또한 풍성하고 윤기가 철철 ~ 그런 아가의 동생을 만드시려 매장에 방문해 주셨다가 빵실모량 스피츠 아가에게 반하셔서 분양해 가셨어요 아가야 말티즈 아가와 함께 하얀 모량 눈부시게 자랑하며 이쁘게 자라렴무나 :) 어머머머머 난 몰라 저게 바로 그 유명한 비숑프리제란 말인가 그대여 멋스런 빗질을한 모량의 헬멧머리가 벌써부터 모냥이잡혀 잡혀 앞으로 더욱 빵실한 모량 자랑하면서 안전하게 헬멧 착용 !! 나는 몰라요잉 ~ 너무나 부끄러움을 타고 있는 푸들아가 단발머리를 하고 주인의 품에서 새초롬 하게 나는 몰라요잉~ 집에가서도 그렇게 부끄러워하면 아니된다 아가야 ~ 사진을 찍을때는 앞을 보고 치이즈으 ^ㅡ^ 쫑긋 ! 앗 ! 기억난다 기억난다 우리 매장에서 정말 곰같았던 그아이 !! 하얀모량의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화이트 포메라니안 매장을 들어오시자 마자 아가에게 뿅가셔서 인연을 맺으신 분이예요 지금도 애교떨면서 사랑받고 있겠죠? 이리저리 움직여서 인지 견주분이 손이 경직 !! 같이 지내다 보시면 아가와의 교감으로 편안해 지실거예요
앞으로도 많이 이뻐해 주시고 사랑듬뿍 앵겨주세요 :)
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아가들을 볼때면 사람도 그렇지만 강아지 마다의 생김새와 성격이있는것 같아요 분양받아가시는 분들 보면 아가와 너무 닮은점이 많더라구요 미분고소 사진을 보면 매번 느낀답니다 ^ㅡ^ 저 비글 혼자만 신기방기 한건가요 ?
여러분도 자신과 닮은 강아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비글은.....비글......하... 답이너무 빨리나와.....;;
그럼 여러분 비글이와 오늘이 이만 빠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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