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서울,분당,일산,인천,수원 등 각지에서 애견분양을 위해 찾아와주신

고객님들사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짜부언니와 첫째, 준군, 막내 비글이

그리고 세분의 실장님들과 사장님까지

분주히 움직이고 계신 가운데 !!!!

저 지니는 나홀로 쓸쓸히 우리 고객님들을 위한

미분고소를 포스팅을 시작하려 합니다

​

괜찮아요

아가들이 좋은가족에게 입양된 것만 봐도 배부른걸요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를 먹고사는 미니펫의 미분고소 준비됐숩니까??!?!?!!?

​행복타임 가져봅시다

어뭐어뭐

남매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동안이신 어머니와 아드님께서

슈나우저 아가를 한눈에 뙇!!

보시고 바로 선택을 하셨어요

슈나우저가 악마견이라고 하는건 옛말이죠

산책만 자주자주 시켜주신다면 걱정은 노노노

아가와 산책 많이많이 하시면서 행복한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주세요

견주님과 사랑스러운 외모를 똑닮은 푸들아가~!!

저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갈수가 있다니

놀라울따름이에요

애교가 많았던 친구였는데

미니펫이모들이 아닌 견주님께 온 사랑을 쏟아붓고 있겠죠 ?

아가야 사랑스럽게 무럭무럭 자라렴 ♥

오디오디있나

엄마품에 쏘옥 안겨있는 블랙푸들 아가

하마터면 못찾을뻔했잖니

느낌있는 푸들아가를 마음에 쏘옥 드시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계신 미모의 견주님 ♥

푸들의 인기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죠?

흔치않은 블랙모색을 가진 푸들아가와 산책을 하실때면

시선집중을 한몸에!!!!

좋은 엄마를 만난 아가야~ 오래오래 행복하렴 ♥

우쭈쭈쭈

저 앙증맞은 손을 보세요

살포시 견주님 손위에 얹고있는 자태가 너무 사랑스럽죠 ?

웰시코기하면 짧은 다리로 엄마아빠에게

우다다 달려가는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축쳐진 귀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아가 언제어디서나 지켜주실꺼죠 ?!

안뇨옹

난 웃지는 않는다 손하나만 까딱할 뿐이다

시크하게 손하나 들고 미니펫 이모들에게

인사해주는 푸들아가

커서도 쿨내를 폴폴 남겨줄것 같은 아가 잘지내고 있나요 ?

아가가 무럭무럭 자라는지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요번에도 푸들아가에요~

똑부러지는 성격과 사랑스러운 애교때문에

아직까지도 자주자주 입양되는 견종중 하나랍니다 > <

견주님께서 푸들의 매력을 알아보시고 냉큼 낚아채버리셨어요

지금쯤 집에서 엄마에게 옹알옹알 하며 열심히 애교를 부리고있겠죠 ?

아가야 지금처럼만 무럭무럭 자라렴

눈치를 보며 아빠와 악수 중인 아가

요리죠리 눈을 굴리는 모습이 마치내가 뭘먹을지

고를때의 모습과 같구나

집에가서도 엄마아빠에게 이쁨받으며 자라야 해~

찰칵 소리에 뚫어져라 렌즈를 쳐다봤던

사진좀 찍을줄 아는 말티즈 아가를 입양해가셨어요

순백색의 털에 힐링견으로도 유명하죠 ?

기분이 추욱 쳐질때 말티즈 아가의 재롱을 보고나면

마음이 스르르르

너가 아빠의 힐링견이 되줘야 한다 ♥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혼자있을 아가가 외로울까봐 두마리의 친구를 데려가셨어요 ㅠ_ㅠ

무한감동이에요 !!!ㅜㅜ

요즘 첫째아가를 입양하시고서 둘째를 입양하러 오시는분들이

부쩍 늘어나셨어요~

혼자있을 아가가 외로울거 같아 형제를 만들어주러 오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객님들 ㅠ_ㅠ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이 따뜻한가봅니다

​캬아 견주님의 눈웃음 ♡

빠져든다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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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큼이나​ 아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크셨던 고객님으로 기억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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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펫에서 분양받으시는 고객님들은 왜 하나같이

모두 미인에다가 미남이신겁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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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만 말티즈 아가도 견주님 눈웃음에 홀릭되겠어요 ♥

아가 잘지내고 있죠?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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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깨질까 부숴질까 조심조심 다루시는 고객님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키워보고싶다던 포메라니안 아가를 입양해가셨어요 * > <*

​다른사람에겐 까칠 하지만

내 가족에게는 상냥상냥모드인 포메아가 ♡

언제한번 아가와 함께 들려주세요 !!

제가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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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쏘옥

​미니펫 이모,삼촌들이 항상했던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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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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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밥먹을때도 조심조심

아가가 응가를 쌀때도 조심조심

언제나 조심조심하며 조심병에 걸리려던 찰나

아가를 보자마자 찜공해서 후다닥 데려가셨어요

아가의 커가는 모습이 궁금하네요

지금쯤 먹기도 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엄마아빠의

​사랑을 무럭무럭 받으며 자라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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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입양을 위해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지칠때도 있지만 저희가 힘을내서 일할수 있는 동기는

아마 아가들이 좋은 가족과 인연을 맺으며 추억을 쌓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서울,분당,일산,인천,수원 등 멀리서 애견분양을 위해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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