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는 저희집에온지 이제 2달이넘었고 3달이 되어가네요~
활발하고.. 이쁜짓만 하는 아가예요~
미니펫가서 첫눈에 반해 고민없이 분양한아이인데요..
첨에 어찌키울까? 걱정도 많았지만..
데리고온 2일째부턴 대소변도 잘가리고.. 먹성도좋고 아주아주 이쁜짓만하는 마루로 크고있어요~
첨에 데리고왔을때 500g 의 작은몸이였지만.. 월요일 4차예방접종때는 1키로로훌쩍컸더라고요~
늘 엄마껌딱지처럼 졸졸졸 쫓아다니며.. 붙어있어.. 가끔 아빠는 섭섭해한...ㅋㅋㅋ
마루 잘지내고 잘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