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셋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근래 아이들이 자꾸만 강아지와 같이 살고 싶다고
제발 한마리만 분양하자고 해서 ..
고민하고, 밤새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 걱정하던 찰나에
“미니펫”에서 너무나도 맘에 쏙드는 아가를 만났어요~
큰아이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털빠짐도 솔직히 걱정했었는데,
때마침 맘에 들었던 아가가 비숑이라서 ~^^
너무 좋았어요~
우리 가족이 된 “뭉이”입니다.
워낙 초보자라 질문도 많고 걱정도 많았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부천점 점장님 감사합니다.
꾸마에서 뭉이로 이름은 바뀌었구요~^^
사랑 듬뿍 주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