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에 아들혼자 있어서 알아보다가
부천점에서 또지아가를 분양 받았습니다
혹시라도 분양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미니펫매장을 추천드려요 ^^
매장직원분들 친절하신건 말하지 않아도
방문해 보시면 근방아실거예요
제가 가장 좋았던 점은
아기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추천드리는 거예요
아가들 건강과 과리는 말할건도 없구요 ^^
또지공주님은 저의집에 오면서 코코로 이름 지였답니다.
첫째날 밥상위에 ㅜㅜ
둘째날은 기운이 넘치는지 사료통에 올라거서 안자있더라구효 ^^
셋째날 실랑 배게에서 자더라구요 ^^
Q사이즈 침대를 다 돌아다니면서 주무시는 코코 공주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