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아지를 분양받기위해 서울로 올라가 강아지 분양소를 세 군데를 돌아다니다가
미니펫을 가서 분양을 받게되었습니다
처음에 간 두곳은 강아지들이 아파보이고 상태가 좋아보이지않아
걱정이되어 분양을 받지못했는데 마지막으로 보자는 생각에
미니펫 강남점에 가서 저희 루이를 만났습니다 !!
꼭 저희를 아는듯 꼬리를 흔드는모습에 저는 반해버렸고
사랑에빠졌습니다 큰고민의 끝에 분양을 받았는데
거리가 멀어 차에서 멀미를 할까봐 걱정을 했지만
정말 다행이게 멀미도안하고 짓지도않고 얌전하게
와주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집에 어느정도 적응되어 지금 집에서 신나게 놀면서
저희 부모님과 사랑에빠져버렸습니다
여러곳을가서 어렵게 만난만큼 더이쁘고 사랑스럽게
서울대갈수잇는 멍멍이로 만들어주겠습니다!!!
간지나는 간쥐 기깔난 간쥐 만들어주고 아프지않고
저희랑 오래오래 같이 이쁘게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분양 해주신 강남점 직원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