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5.10.09
미니펫에서 분양받은 조이입니다
맘마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먹을 거 앞에서 너무 호들갑이라
훈련하는데 좀 오래 걸렸다능...
너무 활발하고 천방지축인데 훈련할 때는 초집중이에요 물론 먹을 거 있을 때만.
"기다려, 공손하게 두손 모으고"
"힝..언제 먹죠?"
"참아야 하느니라."
조이도 혼자 밥먹는 거는 싫은 가봐요.
밥통에 있는 거는 잘 안먹고 요렇게 놀아주면서 먹여주면 아작 아작 잘 먹어요.
아주 튼튼해요.응가도 예쁘게 잘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