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12.30
우연히 비숑프리제에 관심이 생겨서
미니펫 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쁜아가 있어서 저희 지금 두부 를 분양 받게 되었네요~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매장도 청결하고 아가들도 많아서 보는 눈도 즐거웠습니다 ㅎ
매장 직원 언니도 친철하게 싹싹하게 잘해주셔서
이쁜 아가 를 덕분에 분양 한것같아서
가족모두들 저녁마다 즐거워 하고 매우 좋아합니다.
두부 도 저희집에 오고 하루 지나고
바로 적응해서 밝고 이쁘게 크고 있어요 아프지도 않고 너무 이쁘답니다^_^
두부 처음 집으로 왔을떄 찍은 사진이예요 ㅎㅎ
첫날 와서 자는건데 엄청 잘자서 찍었답니다.
아침마다 이렇게 와서 애교부려서 밖에외출하기가 힘들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