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에서 분양받은지 엊그제 같은데 , 벌써 3월달이네요 ~
처음 분양받은날엔 78일 이였고 ~
이젠 119일됐어요~ 그만큼 더 이뻐졌답니다♥
15.01.31일 집에 데려왔던 모습이에요 ~
하.. 이때만 해도 참 .. 미니펫 직원분에게 조금 화가 나있었어요.
직원분이 주걱턱을 저에게 설명을 안해주셨더라구요 .. 집에와서 발견했어요 ..
ㄸㄹㄹ.. 찾아뵈서 얘기하고 싶었지만 .. 제겐 그런 용기가 없기에 ..
그냥 팔자 인가부다 하고 가족으로 받아 들였죠.
(지금은 .. 물을 마실때 주걱턱때문에 물이 고여있다가 움직일때 흘림..ㅜ)
현재모습은 ~
짜잔~ 처음 데리고 온날부터 털을 길러서
머즐부분에 털이 많이 자랐어요~
애견미용학원을 다녀서 겸사겸사 연습도 할겸
닭발로 밀어줬어요 ~
(머즐 밀기 전 사진-아직 훈련단계라 머즐은 친구가 밀어줌)
매우 심쿵!
머즐을 다 밀은 완전한 상태~
털을 길러줄거라
베넷털은 천천히 가위컷으로 정리 하는걸로~ ㅋ
너무 확대해서 찍어서 우리 양이가 커보이네요~
하지만 !
지금 119일에 몸무게는 1.3kg랍니다~
아..아직은 작아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 ♥
이쁘게 잘 성장하고 있어요 ~
^^ 종종 미니펫 홈페이지에 찾아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
키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