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02.14
매일 후기 남겨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우리 미남견 라뱅을 소개합니다.
입양일 : 2013. 09
<두둥~~!! 첫만남>
저 부드러운 털결과 주먹만한 사이즈~!!!
<첫 예방접종 가는길>
처음으로 병원에 가는길
본인이 어딜가는지 난 왜 여기 넣어놨는지 알수없는 귀여운 표정 ㅋㅋ
세탁 바구니에 넣어서 갔었는데 지금은...넣을수도 없이 쑥쑥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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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워 죽겠는데 놀고 싶은 라뱅>
한 2개월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귀엽죠 ㅎㅎ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놀고 잘때도 장난감을 항상 끼고 살았죠 ㅎㅎ
<먹다가 자는 라뱅>
한때는 먹는거에 푹빠져서 먹다가 잠들기도 했죠 ㅋㅋㅋㅋ
기타 지금 갖고 있는 사진 몇장 더 투척~!!!!
더 귀여운 사진들고 모습들 많은데... 아쉽네요 ㅎㅎ
암튼 지금까지 아픈적도 없이 무력무력 잘 크고있는 우리 라뱅이!!
건강한 강아지 분양해주신 미니펫 감사하고요~!! 지금보다 더더더더더더 번창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