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5.11.02
11월 1일에 미니펫 성수점에서 브리티쉬 숏헤어 아가를 분양받았어요~
예약을 우선 하고 가서 상담도 너무 잘해 주시고 모든것을 세심하게 잘 챙겨 주셨어요~
상담해주신 미영씨 제 동생이랑 동갑인데다 제가 사는곳과 인연이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잘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가가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아직 밥도 잘 못먹구 눈물도 흘리구 그러네요~ㅠ ㅠ 어서빨리 적응해서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네용!!
아기가방 예쁜핑크색으로 주세용> <
너무너무 예쁜 아가를 데리고 와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