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10.29
안녕하세요~
이렇게.. 이벤트한다는 소식을 듣고 염치 불구하고 5개월만에 분양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ㅠㅠ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이벤트를 떠나서 좋은 취지로 생각하며 포스팅할게요 ^^
우리 조림이 분양받은지 벌써 5개월이 넘었어요~
정말그땐 폼피츠 분양받으로 갔다가 조림이한테 홀딱 반해버려서 고민끝에 데려왔죠 (그땐 너무 빈곤해서 고민을 했었더랬죠 .. 포메와
폼피츠는 가격차이가 나니까요..)
여튼 그때의 선택을 전 '신의 한수' 라고 칭하고 싶네요 ^^ 그마만큼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저에게 미니펫은 조림이를 만날수있게해준 다리였어요 정말 좋은 인상으로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품없는 가격 정말.. 너무 좋았어요 ㅎㅎ
우리조림이는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크고있답니다 그것도 아주 이쁘게요 ^^
조림이를 만나게해준 미니펫 앞으로도 그 인기 유지하시고 날로 번창하기실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