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11.09
10월 6일에 분양을 받았는데….
바쁜일이 있어서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
원래는 좀 빨리 올리려 했는데….
아무튼 죄송해요~
사진좀 많이 올리려니 크기 제한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몇개만 추려볼게요~ ^^
첨에는 쪼막만 했던애기가 이제는 좀 컸어요~ ^^
작을때도 귀엽고 지금도 귀엽네요~ ^^
집에온지 한달정도 되서 그런지 이제는 막 온 집안을 해집네요 ~^^
처음에는 막 떨면서 침대밑에 들어가고해서 힘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컸어요!!
아무튼, 우리 라임이 지금 잘 크고 있습니다~ ^^
사진찍는다고 처다보는데….
이거 찍는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막 집에 왔을때는 눈치 본다고 카매라 들이대면 카매라만 쳐다 봤는데….
지금은 카매라 들이대면 자다가 일어나서도 도망가요!!
ㅜㅜ
이건 말 집에 왔을때 사진인데….
눈치보구, 밥도 저 없을때 침대 밑에서 몰래 나와서 먹고 갔었어요!!!
^^
너무 귀여워요~~!!
이제는 전보다 쪼끔 컸다고 막 물려고도 해요!!
그래도 귀여워요~^^
물론 애기라서 아프진 않지만요~ ^^
간지러워서 참기가 힘들어요!!^^
좀 더 많은 사진은 http://cafe.naver.com/ilovecat/2553717
여기에 올렸어요~ ^^
모두들 이쁜 애기 분양받으세요~ ^^
+ 라임이의 분양후기 감사하게 담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