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6.15
안녕하세요 2013.06.08에 시츄를 분양받았습니다.^^
당일 미니펫 매장에가서 건강한 시츄를 분양했어요~ㅎㅎ
분양 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지금은 벌써부터 대,소변도 잘 가리고 너무 활발하게 잘 지내고있어요 ㅎㅎ
어제는 2차 접종을 하러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너무착하고 대,소변을 잘 가린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 좋은 강아지를 분양했다고 하셨어요 ㅎㅎ(하핫)
그 이야를 듣고 너무나도 뿌듯하고 미니펫에서 분양을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츄의 이름은 화랑이라고 지었어요 ^^ (흔치 않은 이름으로 ;;)
분양받을 때의 화랑이의 모습입니다.^^
집에서 잠자는 모습입니다^^ (아가라 그런지 잠을 너무나도 잘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