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6.28
저희 호두는 5월 18일에 분양받았구요
엄마의 추천으로 이름은 호두로 지었어요 ㅎㅎㅎ
처음 오자마자 적응기간은 필요없고 내집인 마냥 왔다갔다~ 돌아다니면서 아무탈 없이 튼튼한! 우리호두한테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지금은 폭.풍.성.장 으로 요로케 커버렸죠
요로케 이쁘게 컷습니다^^
지금은 접종 5차 기다리고 있고, 앉아 기다려도 할줄 알아요^^b
저희 호두는 강아지인지 돼...지...인...지......ㅎ 사료통만보면 환장을하고 달려드네용^^
그래도 넘넘 귀엽고 저희집의 재간둥이예요^^ 빨리 산책나가고 싶어요~
암튼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또친절하시게 설명해주시고 왕~창 물건 챙겨주시는 미니펫!!완전 짱입니다요 ㅎ
제친구들에게 마구마구 추천중~~~~ㅎ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