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6.27
안녕하세요^^화요일에 말티 남자아이 분양받은 쫑이맘입니다.
쫑이는 지금 엄청난 적응력으로 저희집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습니다^^
강아지 분양을 무척고민하다가 알아본 고심끝에 충남당진지역에서
서울 성수동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가면서도 내가 잘키울수있을까?
이런생각으로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요^^
직원분들 역시 너무 친절하시고 불소독? 그것도 잠깐 봤습니다
미성년자냐는 말에 저희는 아니에요~
미성년자인줄 아셧다는 사장님 ㅎㅎ!
쫑이는 지금 저의 무릎에서 잠을자고잇어요ㅠㅠㅠ
쫑이는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습니다~!!!
애교쟁이 우리쫑이 자는 모습 남기고 이만 물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