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한번도 분양후기를 써본적이없는데
이러케나마 저희 아가를 자랑할려고 글을씁니다
저희아가는 남편이 강아지를 한번도 안키워봐서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해요 ㅠ,ㅠ
근데 저는 어렷을 때 부터 강아지를 키워온지라 결혼을 하면 강아지는 무조건 키우고싶어서
때를써가며 남편한테 조르길 시작했죠 ㅎ,ㅎ 저희남편은 역시나 저의 손을 잡아줬습니당
그래서 저희 아가를 2013.1.29 저녁에 가서 분양을 받았는데 분양가가 쎄서 고민고민했지만!ㅎ,ㅎ
이쁘죠~?
저희아가는 지금 7개월째 들어선 말썽꾸러기 숙녀 '쵸파' 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