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7.06
안녕하세요^^ 2013년1월22일날 블랙&갈색 시츄 여아로 분양받은 "사과"에요
어디서 분양받아야할지, 샵도 많이 검색해보고 건강하고 이쁜아가 분양받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에 '미니펫'이라는 후기도 많아서 도착해서 한번 전화드리고, 방문해서 시츄아가로 데려왔어요^^
데리고올때만해도 48일되었다고 말씀주셨는데 애기라 그런지 금새 쑥쑥 크네요^^
지금 6개월 좀 넘었어요. 개월수도 안세어보고 그냥 지내다보니 6개월좀 넘었더라구요
데리고와서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어요. 데리고왔을당시에는 2차접종맞추러 병원가니까
살짝 코로나가 있는거같다고 결과에 있었지만 2~3일뒤에 싹다 낳았구요.
지금은 5차접종도 다맞추고 너무 건강하고 활발해서 탈이랍니다ㅜㅜ
저희 사과가 여자애라서 몇달뒤쯤에 '미니펫' 다시 들릴꺼같아요^^ 이쁜애기 둘째 데리러 또 뵙겠습니다!
또한번 잘부탁드리구요. 외모보다 건강이 우선이기에, 감사드리구요.
미니펫 갈때 저희사과두 같이 데려갈께요^^~~~미니펫을 알아서 더좋네요.
사촌동생도 어디서 입양받을지 고민하던중에 여기추천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