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7.15
안녕하세요. 6월중순에 미니펫에 밤 11시에 찾아간 부부입니다.
밤에 찾아감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권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쮸가 우리집에 온지는 22일째 되는 날입니다^^
영리하고 똑똑한 푸들인 쮸는 첫날부터 대소변도 가렸어요...그리고 애교도 넘쳐나죠..
지금은 저보다도 남편이 애교쟁이 쮸를 더 사랑하고 있답니다.
후회없이 기분좋게 분양받아왔어요^^
초보엄마아빠라서 가끔 미니펫에 전화해서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늘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해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