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7.17
벌써 저희 집에 온지 한달이 되었네요~
쑥쑥 건강하게 커가는 빡구 볼때마다 뿌듯하답니다.
오자마자 감기증상이 생겨 주사와 약을 복용해야 했지만..ㅠ
다행히 건강하게 이겨내 주어서 기특하답니다.^^ㅎ
미니펫 가서 분양 받을 때 어찌나 깨끗하고 시설이 좋던지 키우면서 걱정이 덜했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바로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벌써 3차 접종 맞치고 담주에 4차접종 한답니다. 하루빨리 산책하는 날이 오길~^^
벌써 울타리 안에서는 배변100%가리는 똑똑한 빡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