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7.22
안녕하세요~ 4일전 성수동 미니펫 방문하여 데려온 이름은 포동!
가만히 보고 있으면..이게 인형인가 강아진가 싶을 정도로 하얗고~앙증 맞아요~
털이 많아 더워서 그런지..자꾸 현관문 앞에..기대어 자는거에요..
강아지 집에서 안자고......T.T 포동이 집에 쿨매트를 깔아주니까
집안에서도 잘자더라구요~
첫날에 낑낑 거려서.. 잠도 못자고 그랬지만.. 둘째날에는 쿨매트 때문인지 아주 집안에서 잘자요~
너무 예뻐요~ 잘먹고 잘싸고 !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