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5.07.25
6월 6일날 분양받아온 우리 둘째!!
이제 거의 두달 되어가는데 너무 예뻐요~
첫째가 래브라도 리트리버라 쪼금 걱정했는데,
너무나 잘 지내서 이제 걱정 없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오히려 첫째가 도망다니더라구요~ 근데 이제 둘째 쵸파가 옆에가서 기대고
누워도 가만히 같이 예쁘게 누워 있어요~~
하루하루 다르게 너무 예뻐져서 큰일 이예요~~
요즘도 데리고 나가면 이렇게 예쁜아이 첨이라고 서로들 안아보려고 난리예요~~ㅎ
엄마로썬 너무 흐뭇합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작아서 안기도 무섭고 아플까봐 걱정이였는데
지금까지 아푸지도 않고 식성도 너무 좋고 활발하고 애교가 짱많아요~!!ㅎ
우리 둘째 쵸파는 엄마바라기가 됐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