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8.01
2013년 6월 21일 성수동 미니펫이서 밥을 처음 보았습니다.
하얀색털이 곱슬곱슬 다들 푸들이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견종은 비숑프리제입니다.
강아지일때 푸들 닮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른이 돼면 그 누구도 무시 못하는 아름다운 자태의 아프로펌이
등장하는 프랑스귀족의 반련동물 비숑프리제를 성수도 미니펫에서 분양받았습니다.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한적이 별로없어 걱정했지만 비숑프리제란 견종이 워낙 조용하고 사람을 잘따라서
현재 키우는데 너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기 강아지일때는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할텐데
미니펫에서 최고의 컨디션과 최상의 견종을 모아두고있어서 키우는데 큰 걱정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