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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PET REVIEW

[2014.12] 우리 이쁜아들 두두를 자랑합뉘당~

양*희 2019.01.06

작성일 : 2014.12.25


음하하하하하ㅏㅏ드뎌 부모님의 반대를 설득하고 어렷을적부터 원해오던 강아지를 키우게되었어요ㅜㅜ(너무좋앙)

1년간 알아보았던 미니펫을..후기로만보던 미니펫을..직접 가게되었어요ㅜㅜ으앙

예약전화 드리구 찾아갔지요~

 

정말 후기로 보았던것처럼 미니펫에 등장하자마자!!두둥!!잽싸게 소독제를 손에 투척해주시는

미니펫 직원분들ㅋㅋㅋ

천천히..는 무슨 이쁜강아지에 눈이 팔려 특히 저는 말티즈를 분양하려마음먹었기에

다른강아지 볼것없이 말티즈를 보았눈데 어찌도 이쁜아기들이 많던지ㅠㅠ

처음에 맘에든아가는 분양가가..ㄷㄷㅋㅋㅋ

그러므로 직원분께 말티즈 분양가 요정도를 말씀드리고 추천해주시는 애기들을 보는데

너무도 이뿐 우리 두두가 있더라구용 꺄잉ㅎㅎ

 

그전에 다른손님께서 우리 두두를 봐두셨는데 제가 선택 하나는 빠르기에ㅋㅋㅋㅋ

먼저 우리두두를 나의 베이비로 임명하므로서 우리두두는 나의 베이비가 되었죵ㅎㅎ

 

우리두두는 10월 8일에 태어나써요ㅎㅎ애기미죠 ♥

이제 우리 두두 사진 나갑뉘당!!

맞아요 자랑하는거에요ㅋㅋㅋㅋ



 

미니펫이 저희 집에서 무척이나 멀었기에..미니펫 갈땐 정말 몸이 가볍고 기분도 좋았는데

집갈땐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전철에 사람도 너무 많고 환승도 많이해서 두두 스트레스 안받게 할려구

엄청난 노력을 기우렸다는ㅜㅜ(이 엄마의 마음을 알겠뉘?ㅜㅜ)

정말 두두를 분양하기위해서 열심히 설득하고 나의 선 안에서 키운다는 약속을 받아내며 데려온아이라서 더욱더 너무너무 이뻐여ㅜㅜ


 

(내새끼 두상 이뽀라ㅠS2)요로케 이뿌게 천사같이 자다가도..



 

요로코롬 호빵맨이 되어있는 두두ㅋㅋㅋㅋ

아이 예뽀 너무 이뻐도 지나치게 이뿌쟈냐??


 

ㅋㅋㅋㅋㅋㅋ우리 두두 지금 뭐해용???ㅋㅋㅋ

이때만해도 1처음 데려온날이여서 깨끗깨끗ㅎㅎ

 

정말 애기라서 그런가 정말 강아지를 분양하기전에

완벽하다할만큼 엄청난 강아지공부를 했는데 또 이렇게 애기를 데려오니깐

눈꼽하나껴도 너무너무 걱정되더라구요ㅠㅠ

 

우리두두 결막염도 걸렸었다능ㅜㅜ

예방접종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두두와 눈을 마주쳤는데

한쪽눈을 못뜨는 두두ㅠㅠ

너무놀래서 두두를 안아서 보니 눈꼽이 눈을 붙게했더라구요ㅜㅜ

너무 놀라서 일단 살살 두두 눈을 닦아서 눈꼽을 떼준후 눈을 보니 흰자가 빨갛게 충열되있더라구요ㅜㅜ

정말 그땐 너무 마음아파서 어떻게해야하나 겁먹으면서 인터넷 요것저것 처보니깐 결막염이라는거에요ㅜㅜ

그래도 혹시 몰라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눈검사 체온검사 하더니..눈꼽이끼게되면 홍역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맘이 우르르..

 

너무 맘아픈데 집와서 너무 맘이 아퍼서 펑펑 울었지요ㅜㅜ

다행히 안약 넣고 눈꼽이 끼면 병원다시 오랬는데

우리 두두는 눈꼽이 끼지않았다는 행복한사실ㅜㅜ

 

그래도 저에겐 충격이 컸는지 자꾸 두두가 꿈에 나온다는ㅠㅠ

 

그래도 우리두두 밥도 전투적으로 먹구

응가도 하루에 2번!!

오줌은 요즘 양도 많아지고 누는 횟수도 은근 많아졌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살포시 걱정이되네요ㅜㅜ

 

새끼때가 이뿌고 귀엽지만 어서 빨리 두두가 컸음 좋겠어요..

새끼때라 몸이 약해서 어디 아플까바 너무 걱정되서 어서 커서 건강해져서 산책나가고

귀여운 훈련도 시키구싶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우리 두두 지금 뭐해용???ㅋㅋㅋ

이때만해도 1처음 데려온날이여서 깨끗깨끗ㅎㅎ

 

정말 애기라서 그런가 정말 강아지를 분양하기전에

완벽하다할만큼 엄청난 강아지공부를 했는데 또 이렇게 애기를 데려오니깐

눈꼽하나껴도 너무너무 걱정되더라구요ㅠㅠ

 

우리두두 결막염도 걸렸었다능ㅜㅜ

예방접종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두두와 눈을 마주쳤는데

한쪽눈을 못뜨는 두두ㅠㅠ

너무놀래서 두두를 안아서 보니 눈꼽이 눈을 붙게했더라구요ㅜㅜ

너무 놀라서 일단 살살 두두 눈을 닦아서 눈꼽을 떼준후 눈을 보니 흰자가 빨갛게 충열되있더라구요ㅜㅜ

정말 그땐 너무 마음아파서 어떻게해야하나 겁먹으면서 인터넷 요것저것 처보니깐 결막염이라는거에요ㅜㅜ

그래도 혹시 몰라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눈검사 체온검사 하더니..눈꼽이끼게되면 홍역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맘이 우르르..

 

너무 맘아픈데 집와서 너무 맘이 아퍼서 펑펑 울었지요ㅜㅜ

다행히 안약 넣고 눈꼽이 끼면 병원다시 오랬는데

우리 두두는 눈꼽이 끼지않았다는 행복한사실ㅜㅜ

 

그래도 저에겐 충격이 컸는지 자꾸 두두가 꿈에 나온다는ㅠㅠ

 

그래도 우리두두 밥도 전투적으로 먹구

응가도 하루에 2번!!

오줌은 요즘 양도 많아지고 누는 횟수도 은근 많아졌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살포시 걱정이되네요ㅜㅜ

 

새끼때가 이뿌고 귀엽지만 어서 빨리 두두가 컸음 좋겠어요..

새끼때라 몸이 약해서 어디 아플까바 너무 걱정되서 어서 커서 건강해져서 산책나가고

귀여운 훈련도 시키구싶어요ㅎㅎ


우리두두 권투!!!!뿌앙ㅋㅋㅋㅋ

우리두두 냄새는 너무 좋은데 털이 꾀쬐쬐한게 느껴져서

다들 샤워좀 시키라해서 샤워시켰더니 너무 피곤했나바여ㅋㅋㅋㅋ

 

한 3샤워하고 30분 놀다가 저렇게 눈앞에서 담요를 열었다 닫었다해도 푹자요ㅎㅎ

아이예뽕!내새끼진짜 너무이뿌다ㅜㅜ


 

 

우리 이쁘고 귀엽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매력터지는 두두야

앞으로도 쭈욱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먹고잘싸고 건강하게!!!!!

함께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년백년 살쟈~~사룽해내새끼♥

 

우리 이쁜 두두와 인연을 맺게해준 미니펫에게 감사드려요

제가 하도 질문을 많이해서 저 기억나시나요?ㅎㅎ

우리 두두는 요로코롬 이쁘게 잘자라구이써용

 

너무이쁜게 대소변도 배변판에 잘가리는건 둘째치구

너무 똑똑해서 인가?ㅎㅎ

응가나 소변을 누면 항상 알려죠요 정말 신기하죠?

저도 우연일줄 알았는데 너무이쁘게 항상 알려주더라구용

응가나 소변을 보면 낑!요로케 한번 짖어서 알려준다는ㅎㅎ

아 너무이뻐 또 밥먹을 시간되면 살포시 배변패드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게 얼마나 이뿐지ㅜㅜ

우리두두 제발 아프지만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어쨌거나 우리의 이쁜 두두는 요로코롬 잘크고있답니당ㅎㅎ

 

우리 두두 보고 이뿌다고 소개해주신 비글언니?ㅎㅎ감사합니다~

두두는 잘먹고잘싸고잘놀고잘짖으면서 잘지내고있어용ㅎㅎ

너무 멀어서 놀러가진 못하지만 시간내서 우리두두 크는 후기 올리려 노력할께요~ㅎㅎ

 

두두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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