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후기를 하나 남겨요 ㅎ
2014년 8월 13일날 비숑프리제 여아를 분양받았어요!
제가 분양 받을 당시에만 하더라도 사기가 많고 비숑이 잘 없어서 알아보던 중에 미니펫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집이 울산이라 전화로 통화하고 사진을 받고 사진을 받자마자 심쿵!!
요 사진 하나보고 바로 입양 결정하였어요!!
앞에 말했듯이 집이 울산이라서 버스택배로 받기로 하고 그날 오후에 버스터미널로 나갔어요
택배라고 해도 일반택배가 아니고 버스 기사님 바로 옆에 종이케이지 안에 넣어서 왔더라구요!
종이케이스를 열었을 때 폴짝 뛰어나오던 그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못 남겼던게 아쉽게요 ㅎ
그렇게 처음 만나 지금 현재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
밑에 사진들은 그냥 일상 사진들을 올릴꼐요! ㅎ
-견생 1년차!!
-견생 2년차
핸드폰을 분실하면서 사진을 ㅠㅠ 백업을 미리미리 습관화 하자 ㅠㅠ
2년차에 이쁜 아가3마리도 출산했어요!!!
- 견생 3년차!!
- 견생 4년차
- 견생 5년차
- 현재
너무 글이 두서가 없네요 ㅠㅠ
사진 크기도 조절이 안되고 흑
다음에 시간이 되면 깔끔하게 정리해서 한번 더 올릴꼐요!!
미니펫에서 내년 1월에 또 분양예정이에요!!
미니펫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