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04.07
울집의 새로운 가족^&^
'탄이'

 
 
첫날 우리집 온날 
완전 귀요미♥
울집 아들이 되었답니다.
세이블 포메라니안 '탄이'
 
51일 밖에 되지 않아서
잘 적응 할지 걱정이 많았지만
금방 적응해서 
잘놀고 잘먹고 ㅋㅋㅋ
잘싸고....*_*

배변시트로 딱 가서 
볼일을 볼때면 
정말 똑띠!!!

 
펜을 물고 앉아 있는 
탄이
정말 작은 체구에 
귀여운 얼굴 
사랑스럽습니다♥

.
 
한쪽 손을 방석에  올리고 
제법 사장님 포스 ㅋㅋㅋㅋㅋㅋㅋ

 
잘때는 턱을 괴고
편하게.ㅋㅋㅋㅋㅋㅋ
쿨쿨. Zzz...

 
울집 온지 일주일 후 
같이 지낼때는 몰랏는데.
사진으로 보니 
제법 성장했네요^^
 
탄이야 건강하고 이쁘게 잘크자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