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부터 울 아가 생후 77일 되던날부터 현재 까지의 성장 모습이구요,
제가 공감하면 좋겠다는 정보가 있어서 이 사진들을 올리게 됐어요.
울 아가 첨으로 본 응가도 있네요.
지금은 저 모래는 쓰지 않아요.
가루가 마니 날려서 애가 눈이 더 안좋아진다고 해서
두부,히노끼 모래와 팔렛형태의 냥토묘 화장실 전용 모래와 함께 사용중이라 전혀 냄새 없어요.
대신 응가는 빨리 치워줘야 되요.
일반 모래처럼 저렇게 뭉치지 않거든요.
실은 제가 애견이든 애묘이든 키우기전에 고민을 하던게 하나 있었어요.
바로 아가들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먹는 `사료`였어요.
지인 언니가 스피츠를 키우는데 시중에 사료는 방부제 투성이라고
모든 사료를 수제로 만들어요.
육포(쇠고기,닭고기,오리고기,사슴고기,꿩고기)종류와 쇠간,황태등,,,와우~~~!!! 대단하더라구요.
근데 스피츠 씩씩이는 모질이 확실히 좋더라구요.
그러나,모든 애완 마마,파파들이 그렇게 해주질 못한다는거죠.
저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울 타미의 4개월 이상 사료를 찾다가 뭔가 특별한 사료가 없을까???
우린 사료에 대한 선택권이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중 선택권이 있으니까요.
밤마다 토깽이 눈되서 찾던중 지마켓에서 `헬로우 맘마미아``라는
``수제 천연 사료``라는 문구가 제 눈에 확~~~!!!들어오면서 클릭을 해서
그 담날 선생님과 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고
이렇게 감사하게 선생님의 저서와 수제쿠키,파우더를 받았고
울 아가 타미는 샵에서 부터 생쇠고기를 먹여서 생선종류는 절대로 먹지 않아요.
그 고민도 특수사료를 찾게된 이유중 하나였어요.
평생 그렇게만 주다가 비만으로 인한 질병이나 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선생님이 직접 만든 파우더를 이용한 수제쿠키와 파우더를
일반 사료에 섞여 먹였더니 와우~~!!! 고기 없어도 폭풍 흡입~~~!!!
한 그릇 말끔이 비우고,,,뭔일이래요???
참고로 이 수제 파우더는 전연령에 다 필요하구요
특히 피부질환에 탁월하답니다.
울타민 털이 생명이고 입맛이 까탈스러운 걱정 덜게 됐구요,
모질이 확연히 태가 난답니다.
이제 전 평생 울 타미가 먹을 ``맘마``에 대해선 고민끝이에요.
선생님이 타미 병원 다녀오면 피곤해 하고 해서
아로마 캔들과 목걸이,수제쿠키까지 챙겨주셨어요.
저렇게 0.5g와 1g짜리 스푼으로
우리 타미가 육개월 좀 넘었는데 일일 1g스푼으로 두번먹여요.
다행히 잘 먹어주어 너무도 고맙고
그건 마미와 파파와 함께 오래 오래 살게될것을
타미 스스로가 다짐한듯 하여 너무 고마워,,,타미야~~~!!!
국내1호 펫푸디스트``조향선``선생님의
저 책안엔 선생님만의 놀라운 수제사료 레시피가 들어있습니다.
전 만들어볼 엄두가 안나지만 사람이 먹어도 되요.
선생님과 카스 맺으셔셔 카스토리 함 보셔요.
``조향선 펫 푸디스트`` 010-8652-0930,
고객상담실033-672-2350
부디 이 정보를 공유하여
이땅의 모든 도기,캣츠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타미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