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니펫 공식사이트 - 강아지분양 고양이분양

실제분양후기

가족이 된 아가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실제분양후기

MINIPET REVIEW

사랑스러운 우리 가족, 토리♥

이*희 2019.04.26

처음 미니펫을 방문하고 청결한 상태와 켄넬견이라는 믿음으로 미니펫에서 입양을 하고자 했어요.

하지만 저와 남편의 마음을 울리는(?)아가가 없어서 이틀만에 미니펫 전 지점을 다 돌았다죠;;

너무나 열정적인 저희 부부;;;


그리고 결국 부천점에서 저희의 눈에 들어온 아가가 바로 토리였습니다.


사회화 훈련을 위해 2개월 아가를 찾던 제게 3개월이 넘은 토리는 사실

처음부터 입양하고자 했던 아이는 아니지만

저희 남편은 토리를 보자마자 심쿵했다네요 ㅎㅎ

그리고 저도 토리를 안은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


어서 우리집에서 가서 더더 평생 행복하자~!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우리집에 온지 어느새 6일


누구보다 사랑스럽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토리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가랍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토리를 만나게 해주셔서,

또 안전하고 깨끗하게 보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0^//



댓글수: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