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성수점 갔다가... 제가 원하는 아이가 없어서.. 강남점에 부탁해서 사진받구 바로 강남점으로 가서 둘째
설이 데려 왔어요.
먹는거도 너무 너무 잘 먹고 너무 잘 뛰어놀고... 넘 좋아요..
몇일전에 접종하러 갔는데... 원장님이 애가 너무 건강하다구 부모가 너무 건강했던거 같다구 했어요 ㅎ
원래 가정분양 아니면 이렇게 건강한 아이 잘 없다면서 ㅋ
너무 잘 먹어서 탈인 우리 설이~~ 때문에 하루하루 행복~^^ 미니펫에..서 잘 데려 온거 같아용~
아..셋째 욕심이..셋째 데리러 갈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