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펫 성수점에서 오늘 분양 받은 우리 집 새식구 말티즈 입니다.
이름은 '이세' 입니다.
샵에서 첫눈에 들어온 아이여서 고민 없이 바로 입양 했습니다.
입양 할 때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첨 키우는 강아지 이지만 걱정을 덜 하게 돼었습니다.
집에 와서 적응 못할까봐 걱정 했는데 밥도 잘먹고 대,소변도 배변패드에 잘 하고 잘 자고 있습니다.
예쁘고 건강한 강아지 분양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커가는 우리 '이세' 소식 전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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