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7.18

아까 글등록했는데 ㅠㅠ 이상하게 등록됐네요

6/28 재패니즈 스피츠 분양후기 입니다.
저녁 늦게까지도 운영을 하여 일을 마치고 저녁에 방문 하였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이미 다른분들도 오셔서 강아지들을 많이 보고 계셨습니다.

샵방문 사진은 없네요 ㅎㅎ 강아지들 보느라 바빴습니다 ㅎㅎ

처음엔 시츄나 아님 스피츠 종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마침 포피츠와 스피츠 두강아지들이 모두 있었습니다.

포피츠는 처음 들어봤었는데요. 스피츠와 포메 사이의 강아지라고 합니다.

스피츠보다 작은 사이즈의 강아지엿어요.

하지만!! 저는 이녀석을 보고 다른 강아지들은 눈에 보이지기가 않았습니다.



 

두두두두둥!!! 너무 이쁘죠!!!!!! 이녀석은 재패니즈 스피츠로 남아입니다 ㅎㅎㅎ

이날은 2차 예방접종을 하는길에 찰칵!!

미리 예방접종일을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구요 ㅎㅎ 언른 이녀석과 나가고싶지만... 3차 까지는 참아야겠지요 ㅎㅎ

병원에서도 너무 이쁜녀석이라고 인기가 아주 좋았더랬지요 ㅎㅎㅎㅎ
분양 받은 첫날에도 적응도 무척 잘하고 몇일되지도 않아 정말 날라(?) 다니더군요.

활기찬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ㅎㅎㅎ


정신없이 자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집에 넣어뒀더니 저런 모든걸 다 체념한 표정을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눈이 똘망똘망 하게 너무 귀엽지요? 첨엔 분양하고 걱정을 엄청 많이 하였는데 건강하게 활발하게

잘커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배변훈련도 잘되어(?) 가고 있는듯도 하고...ㅎㅎㅎㅎㅎㅎ 아직 애기라 좀더 기다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