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6.26
안녕하세요 ^^
이주 전쯤 미니펫에서 화이트 포메 아가를 분양받았어요 ㅎ 4개월된 강아지가 있는데 집에혼자있는시간이 길어 외로워하는것같아서
분양을 고려하던중이었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직접 찾아가봤는데 이쁘고 건강한 아이 찾기가 힘들었어요ㅠㅠ..
그러던 중! 미니펫을 방문하게 되었죠!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굉장히 쾌적하고 청결하단 느낌을 받았구요
강아지도 많았던것 같아요ㅎ
원래는 예약 후 방문을 해야된다는데.. 무작정 찾아갔다는..ㅠㅠ 그래도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강아지 구경 잘할 수 있었구요
첫눈에 반하게된 지금의 둘째아가를
고심 끝에 분양하게 됐습니다ㅎ
가격도 화이트포메치고 저렴했던것 같구요
아이의 건강상태또한 매우 좋았던것 같아요 어찌나 활발하던지 꼬리를 마구 휘젓더라구요 ㅎㅎ
이제 2주정도 됐는데 굉장히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ㅎ
예쁘고 건강한 우리 둘째를 만나게해준 미니펫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