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07.07
7일 밤10시에 방문해서 스피츠 여아 분양받았습니다!
유독 눈에 계속 띄는아이로 데려왔어요!
원래 스피츠 분양생각이여서 큰 고민은 없었지만 다른아이들도 너무 이쁘더라구요ㅠㅠ
조심조심 데려와서 집셋팅완료!
늦은시간에 간 탓에 배변판이 모두 떨어져버렸다는 슬픈소식을 들었지만 다른것을 조금 더 챙겨주셨더라죠^^
이름은 예전부터 하얀강아지 키우면 짓고 싶었던 이름!!
두부로지었어요^.^ 모르는게 많아서 자주 전화드릴거 같습니당! 오늘도 몇차례... 도움 더 부탁드릴게요 실장님ㅠㅠ
두부가 집에와서 좀 돌아다니더니 저렇게 벌러덩하고 잠이들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