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07.12
저는 비숑프리제를 분양받았는데요~
강아지를 키워본 적은 있지만 직접 강아지를 산 게 아니라 친척 분이 키우던 강아지를 데려와 키운거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원하던 종을 키우고 싶어서 직접 펫 샵을 알아보고 분양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을 찾아보다가 잘 분양받았다는 후기도 많고,
게다가 제가 원하던 비숑 수컷이 5마리나 있다는 말에 수원에서 1시간 넘게 달려 성수동 미니펫에 갔습니다.
역시 상담 잘해주시더라구요~ 1시간 달려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ㅎㅎ
제가 데려 온 비숑이 작고 어려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정말 잘 먹고 잘크고 있어요~
사진 올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