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09.23
미니펫에서 분양 받은 우리 로쉐쉐쉐~~
쥐로 많이 오해받을 만큼 작았던 우리 로쉐입니다~~^^ 처음에 600그램도 안됐어요~
벌써 이만큼이나 많이 자란 로쉐~~동글동글했던 로쉐가 세로로 엄청 길어졌어요~ ㅋㅋ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크고 있습니다~ 잘먹어서 이제 털에 참기름을 발라놓은듯 윤기가 좌르르~~
정말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 모를정도로 사랑스럽답니다~♥
이제 배변도 잘 가리고 영리하고~~
혀도 저렇게 자주 내밀어서 보는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ㅋㅋ
거실 베란다에 가서 일광욕도 즐기고 ㅋㅋ
이상 상팔자의 삶을 사는 우리 로쉐였습니다~~
우리 로쉐 물품 조금이라도 더 얻으려고 이렇게 글도 씀니다~
미니펫 많이 많이 이용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