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10.10
안녕하세요 10월 7일에 말티즈를 분양은 주인이예요 :)
이름은 모찌로 지었고 2개월 좀 넘은 여자아이예요ㅎㅎ
모찌 집으로 데려오는길에 찍은 사진이예요
ㅠㅠ너무 귀여워요
집에 오고나서 적응하구 있을때예요
첫날에 와서 잠들 때 찍었는데
아주 배까지 까고 편히 자네용ㅎㅎㅎ
추울까봐 담요도 선물해줬어요
인형같아요..♥
오밀조밀한게 깨물어주고싶네요ㅠㅠㅠ
끄악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담요컷!ㅋㅋㅋ
모찌랑 가족이 되서 정말 너무 좋아요
어렸을 때 부터 강아지 키우고 싶었다가 드디어 키우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