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4.11.10
오늘이 우리 까꿍이 80일 되는 날 이에요~♥
저희집에서 지낸지는 어느새 한달이 되었답니다^-^*
그사이에 엄청 큰 거같아요 ㅎㅎ 밥도 엄청 잘먹고
뛰어노는걸 좋아해요 ㅎㅎ
아직 3차까지밖에 안맞았지만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책도 한답니다ㅎㅎㅎ 이동가방 잘 쓰겠습니다 ♥
추울까봐 패딩조끼를 입혔더니 얼음이 되어버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책하고 오면
바로 쓰러져서 자는 까꿍이 ㅎㅎㅎㅎㅎㅎㅎ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답니다~♥ 배변훈련때문에 ........... .. . . .힘이...들...지만....ㅎㅎㅎㅎㅎㅎㅎ
애교도 많고 지도 여자라고 여우짓도 엄청 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울타리 들어갈 시간되면 들어가기시러서
괜히 얌전한척 하면서 포~옥~ 안겨있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